산행안내 자동 출책 사용에 대하여(제안)
산행안내에 불필요하게 댓글이 많아 지는것 같아서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Goole Spread Sheet로 각 Cell에 참석하시는분 이름을 입력하면 숫자가 자동 Count되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이후에 추가로 오실분들은 링크를 눌러서 빈 칸에 자기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그러구 동행이 있으며, 닉네임이 없는 경우 *를 숫자만큼 별도의 칸에 입력하시면 그또한 참석 인원으로 Count가 됩니다.
그게 힘드시면 댓글에다 남기시면 운영위원깨서 대신 기입을 하셔도 됩니다. 아지랑님 한번 써보시고 편리하시면 앞으로 쓰시고,
불편하시면 기존방식대로 하심을 제안 합니다.
(호응이 좋으면 빈서식을 만들어서 링크를 걸어놓을테니까 산행위원께서는 그 링크만 Copy해서 쓰시면 편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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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Nickname없이 동행하는분의 경우 +1, +2대신에 각 칸에 *를 입력하면 참석하는 수만큼 칸이 채워져서 인원파악이 용이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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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이 출첵을 file 에 다 Update 해놓으셨군요. 아리송님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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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님 불참은 제가 뺐고, 이른비/늦은비/봄비님 추가는 아지랑님 아니면 이른비님이 하시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여. 제가 보면 익명의 사용자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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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제가 한번 해 보았는데요. 잘 못한건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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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 그렇게 하시라고 만든겁니다. 참가하실분들이 직접 입력을 해주시면 운영위원은 확인만 하면 되니께.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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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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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시는 분들이 모두 특정 기호 (예, +1) 을 넣으면 이를 자동으로 스캔해서 이름/장소를 수집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태연: +1 태연 2차
티파니: +1 티파니 1차 Denny's
수영: +1 수영 2차
써니: +1 써니 1차 프리몬트
수영: -1 수영 참석 못해요. 엉엉.
이렇게 올라 왔으면 +1 만 모두 추리고, -1 은 다 빼서 자동으로 쫙!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베이산악회에 깨알같은 소녀시대 영입. 대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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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 태영, 수영 이런거 남자 이름 아닌가여?
아직까지 소녀시대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것이 없어여... ㅠㅠ.
여자애들 5명 나와서 원더우먼 복장하고는 이해 할수 없는 가사를 들었던것이 마지막인거 같은디...
그 애들중에 한명이 저희 교회 다니는분 따님이라더군요^^
덕분에 한번 초청되서 간담회 비슷한거 했었다는데, (저는 가보지 못했지만... )
유툽에 영상들이 떠서리 그 당시 담임 목사님께서 곤란하셨다고 설교 시간에 그러시더라구요.
갑자기 소녀시대가 나와서 당황하는 늙다리 아저씨가. ^^ -
산행참석인원(빈서식) 저도 가장 기초적인거 정도만 알고 본드님 생각대로 할려면 좀 복잡해 보입니다.(가능한지도 잘 모르겠고)옆의 빈서식에서 이렇게 저렇게 연습해보면 좀 더 간편한 방법이 있을듯.Total: =B8+B11+B14+B17Total: =counta(B1:T2)전체 인원 Count하는 방법은 위의 방법 두가지만 썼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숫자를 Double Click하면 위의 coding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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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 text 로 인식 안하는 군요.
서식에 설명을 하나쓰면 어떻읍니까.
갑순이 +1 이면
한칸에 갑순이, 그옆칸에 프러스 1 이라고 쓰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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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pread sheet 을 안써본 사람들은 실수를 하면 고치지를 못해 당황할것 같읍니다.
예를 들면 TOTAL 옆칸에 쓰던가, Formula 를 실수로 지우는 것 등등.....
방지책으로 칸에 color 를 칠해 두면 다른곳에다 쓰지않을것 같읍니다. -
+1 의 처리 : 그 부분이 약간 딜레마임, 제 생각에는 동행하는 수만큼 해당 칸수에 * 를 입력하거나, 누구동행1, 누구동행2하고 칸수를 채워주시면되지 않나 쉽네여.입력가능구간의 색깔표시: 그거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면 혼란이 덜 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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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를 그냥 댓글에 적자는 뜻이었습니다. +1 은 가끔 한 분 더 함께 가신다는 의미로들 쓰시니까 + 대신 * 를 사용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2차 집결지로 간다는 뜻에서 *2 라 표시하고, 1차 집결지는 *1.1, *1.2 등으로 임의로 만들어 부른다면요,
위의 예를 모두 찾기로 찾은 후 *2 을 모두 comma 로 바꾸면, 2차 집결지에 오시는 분들 명단을 쉽게 만들 수 있죠. -
그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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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아싸님 +3께서 입력 하신것 같네요. 조금 더 Upgrade하면 제가 원하는 집결지 칸에 이름을 입력을 하면 맨위의 참석 예정자에 같은 내용이
채워지고 자동 Count되도록 바꾸는건데, 생각한 방법은 있는데 그래도 100%제가 생각한대로 나오지가 않네여.
제 생각에는 사용법이 익숙해 지시면 다음번 산행지부터는 산행안내를 게시할때 맨 마지막에 빈서식을 링크를 걸어 놓으면,
참석하실분들은 집결지가 정해지기 전에는 맨 위칸에, 집결지가 정해지면 해당 집결지 칸에, 동행이 있으면 해당동행수 만큼
이름이나 * 같은 문자로 칸을 채워 주시면 Count는 자동으로 될거고, 금요일 저녁쯤에 맨 마지막 댓글에 Copy & Paste하면
훨씬 수월하지 않나 싶네여.
Key는 모든 분이 기존방식보다편리함을 느껴야 한다는 점이죠( 조작의 간편성, Data의 정확성의 관점에서 )
저 자신부터도 어지간 하면 하던대로 사는게 익숙한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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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참석인원(빈서식) 을 약간 Update했습니다.-집결지에만 입력을하면 해당내용이 전체 참여칸에는 자동으로 채워지도록-집결지별 입력가능칸을 색깔별로 구분해서 입력 실수를 좀 줄이도록기타 기능을 좀더 알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좀더 Upgrade할수 있으면 좋겠네여.-입력가능칸이외에 입력을 할경우 Error Message를 띄운다든지-같은이름이 두번 입력되는거를 쉽게 Catch할수 있는 방법(counta대신 countunique가 있기는 한데, 동행 하시는 분을 전부 *로 입력을 하면 그것때문에 안될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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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이 아주 간단해야 합니다. 새로운 횐님도 설명없이도 단숨에 알아볼수있을정도로...
특히 컴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서식이 복잡해서 포기하지 않을만큼 간단하고 쉬어야 합니다.
저는 처음 썻던 방식이 이해가 더 쉬운것 같읍니다. -
산행참석인원(빈서식) 그것도 맞는 말쌈. 쉽게 쓰자고 만든건디 어렵고 눈아프고 해서야 되겄습니까? 몇시간 전걸로 복원했다가,Sky님의 Comment부분만 보강 했습니다.메모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자 및 산행안내자의 사용법 Guide를 입력 했습니다. 이거 쓰보니께 점점 재밌어 지네여.*결정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네여. 빈셀에 Space가 들어 있으면 눈에는 보이지가 않는데 Data로 인식을 해서 수에 Count가 되네여.그런 경우는 비어있는 셀들을 Drag한후 Delete를 눌러 Space를 삭제하면 제대로 Count가 되네여.(Space를 Data로 인식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텐디 안적은 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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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리송님이 고생 많으십니다.서식사용도 유용해 보이는데, 그에 앞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산행안내]란에는 잡담을 금하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산행에 관련된 안내, 참석여부 혹은 집결지에 관한 공지만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시고, 그외의 다른 글들(인사, 개별농담, 사적인 견해, 혹은 재미있는 사진/이야기 등)은 [자유게시판]이나 [산행후기]에 맘껏 올리는것이 게시판의 특성에도 부합되고, 효율적인 안내 및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물론 전 산행안내 및 운영에 대해 신경쓸일이 없어서 지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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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생각으로 만들어서 정기산행처럼 참가자가 많은 경우에(30명이상) 테스트 운용을 해보고 싶어서 올렸는데,산행과 관련없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린것 같네여. 지송합니다. (올렸다가 반응이 별로면 그냥 삭제할 생각이었는데, 답글이 달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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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닙니다..특정 누구의 잘잘못을 얘기하는건 아니구요..운영진의 수고를 덜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말한부분은 그냥 앞으로 이렇게 하면 어떻겠나 하는 제안일 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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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석의사 서식도 만들어졌고
다음 산행안내에 한번 또 사용해보고 잘되면, 앞으로 산행안내에 나오는 잡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읍니다.
잡담들이 대부분 횐님의 참석의사에 관련된 꼬리땟글로 시작 했다가 꼬리가 또 꼬리를 물다보니
결국은 삼천포로 가는 경향이 있읍니다.
그렇다고 겨우 몇마디 쓰겠다고 작은 소재를 가지고 하던 얘기를 계시판으로 끌고갈 수도 없고하니 잡글이 많아질수 밖에요.
이제 참석의사 서식이 해결사 노릇을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너무 딱딱하게 산행안내란을 사용하는데 대해 부작용도 있을것 같군요.그나마 산행안내란에서 볼수있었던 많은 횐님들의 작은 글마저 사라지게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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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냥 아리송님이 매주 카운트를 담당해 주시면 제일 쉽겠단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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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목요일 정도 해서 갈것 같은데 댓글 안다신 횐님들께 (독촉)쪽지정도 보낼수 있는 특권(?)도 함께 주시면 어떨지 ㅋㅋ.
주고받는 쪽지속에
피어나는 산행우정 -
두분 낮술 하셨슴니껴?대낮부터 웬 농담. ㅋㅋ제가 만든 자동서식 만든 취지는-모두가 안하던거 1 Step만 추가 하면 운영위원의 인원파악의 수고가 많이 덜어지는 점.(참가자들이 서식에다 자기이름 입력)-산행안내 댓글에는 참가합니다/불참합니다 만으로 댓글이 채워져야 되고 댓글수가 많아지면 인원파악이 어려워진다는 불편함이런것들을 해결하자는 차원의 Approach인 만큼 그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사용자가 불편해서 못쓰겠다면 안쓰면 됩니다. 쓰고는 싶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정착이 될때까정 관리를 해달라면 그거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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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출책(빈서식) 링크를 정기산행계획아래 추가 했습니다. 이거는 옵션이니께 운영위원님들 필요하시면 Copy해서 쓰십시오.언젠가는 저도 산행안내를 할날이 있을텐데, 저의 안내를 받으러 오실 구름같은 팬들을 관리하기위한 대비 차원입니다용.
내용이 깨질경우는 파일에서 Update기록보기에서 보시고 원하시는 시점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Data망가지는거는 걱정 뚝.
Save도 자동으로 됩니다.
저도 좀더 쓰보니께,
1) 기본적으로 Count는 각칸에 이름을 넣어야 하는데 +1, +2는 +를 특수 마크로로 인식을 해서 한계가 있네여.
2) 참가인원을 집결지중 1곳만 선택해서 자기이름을 넣으면 Sub Total숫자와 Total숫자가 동시에 Count가 되면 더 좋을듯.
그래도 전체 참가인원에 자동으로 기입될수 있도록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방법을 모르겠네여.
그냥 Worksheet으로 활용하시다가 맨나중에 그 문서 불러서 전체 Drag하시고 Cntl+C & Cntl+V하셔도 되네여.
Copy하신후 보기좋게 약간만 수정하시면
----------------Copy 한 내용----------
참석 예정자: 무심 이즈리 선비 단비 봉우리 팬더 베어 모모 프리맨 자유부인 산소리 호반 조니워커 팬시 안단테 아지랑 본드 벽송 모찌롱
계수나무 버드나무 자연
Total: 22
1.5차 집결지 : 무심 이즈리 선비 단비 봉우리 팬더 베어 모모 프리맨 자유부인 산소리 호반 조니워커 팬시 안단테 자연
(Skegg Point)
Sub Total 16
1차 집결지 Fremont 7:30분 마우리 대니스: 아지랑
Sbu Total 1
1차 집결지 산호세 팀 7:50분 Denny's 주차장 : 본드 벽송 모찌롱 버드나무 계수나무
Sub Tota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