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8.05 10:52

처음으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디가야 볼수 있나요?

 

  • ?
    구름 2008.08.05 10:52
    환영합니다!
    8/16일 산행은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로 갑니다.
    산행공고는 통상 일주일 전에 올립니다.
    오는 주말에 올릴 예정입니다.
  • ?
    동백 2008.08.05 10:52
    반갑습니다.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행에서 뵈어요..
  • profile
    호랑이 2008.08.05 10:52
    반갑습니다
    다음 산행때 만나요
  • ?
    k2 2008.08.05 10: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앞으로 산에거 자주 만나요.
  • ?
    lifelover 2008.08.05 10:52
    답급들 감사합니다!
  • ?
    운봉 2008.08.05 10:52
    Welcome aboard!
    위에 환영 댓글을 올린분들은 우리 산악회의 key member들 이십니다.
    Except me, amd I am the youngest. ㅎ,ㅎ,
    LIFELOVER라는 ID가 색다르고 마음에 들어 어떤분일까 긍금하여 글을 올려 보았읍니다. 산마음
  • ?
    k2 2008.08.05 10:52
    ㅋㅋㅋ.................ㅎㅎㅎ
  • profile
    지다 2008.08.05 10:52
    환영합니다.
    다음 정기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
    산이슬 2008.08.05 10:52
    lifelover님~
    곧바로 죠인하셨군요?..
    저두 환영합니다.!!!
    앞으로 빡센산행 함께 즐겨보아요..^^ㅎㅎ
  • ?
    강산 2008.08.05 10:52
    산악회 가입을 환영 합니다
    산을 오르시며 몸도 마음도 더 풍요로우시길 바람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7 k2 2367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11 산이슬 2837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10 lifelover 2820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1 바다 2823
연습 시험중 2 k2 2902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6 file 일래잼 2815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5 길손 3004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6 file 돌고래 3721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4 file 행복 2936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3 file 길손 2905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6 file 돌고래 3453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4 joon 3392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3 돌고래 272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7 꽃지 2750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1 바다 2773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