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 한국 ) 가장 긴 탐방로인 동해안의 "해파랑길"이 2/1 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합니다.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이곳 미국에 있는 "자니뮤어" 트레일 처럼 해변길과 숲길,마을길,해안도로 등 다양한 형태의
길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완주에 20-30 일쯤 걸린다고 합니다.
해파랑길은 "떠오르는해' 와 푸른 바다색인 "파랑 " 함께라는 뜻의 '-랑' 을 합친 말이라고 합니다.
크게 4 개에 테마 구간으로 나누어 걷는길인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GOOGLE 에 "해파랑길' 찍어 보셈.....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이곳 미국에 있는 "자니뮤어" 트레일 처럼 해변길과 숲길,마을길,해안도로 등 다양한 형태의
길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완주에 20-30 일쯤 걸린다고 합니다.
해파랑길은 "떠오르는해' 와 푸른 바다색인 "파랑 " 함께라는 뜻의 '-랑' 을 합친 말이라고 합니다.
크게 4 개에 테마 구간으로 나누어 걷는길인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GOOGLE 에 "해파랑길' 찍어 보셈.....
아~~ 갈곳도 많고
부르는곳도 많고....
가슴에 봄 바람만 가득하구나...
(2년전 발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