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06, 연인이여-정주훈
07, 산 사람-이정선
08, 삼포로 가는 길-이혜민
09, 하얀나비-김정훈
10, 물안개-석미경
11, 솔개-문명환
12,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이세문
13, 사랑으로-이주호
14, 웨딩케익-윤형주








15, 엣시인의 노래-이현섭
16, 시인의 마을-정태춘
17, 사랑이여-최용식
18, 사랑하는 이에게-정태춘
19, 장미-이정선
20, 저 하늘에 구름따라-김의철
21, 상아의 노래-김희갑
22, 찻잔-김창완
23, 행복한 사람-조동진
24, 찬비-하수영
25, 사랑의 시-이주호
2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27, 친구-김민기
28, 아침이슬-김민기






구김 없고 평탄한 하늘처럼

슬기로운 오늘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


음악을 사랑하는 산이슬...











  • ?
    인어공주 2008.08.06 18:12
    꽃이 산이슬같이 이쁘고 우아하네요,다들 한번쯤은 불러봤던노래 잠시나마 생각에잠겨봅니다.
  • ?
    행복 2008.08.06 18:12
    역시 이슬~~~~~~님이데이!
    이제 볼게없어 다음주 까지 기달려야하나 했던이.
    역시 분히기 살려주는군!!~
    나도 아자!아자!~
    이슬이 화이팅^^*
    수고몽땅!
    아휴 착한 칭구!~
    우리 같이 불러자 ㅋㅋㅋㅋ

    양심 회원님들 한마디 해주고 가세요!~
  • ?
    산이슬 2008.08.06 18:12
    행복님!!
    멀리 있어도 늘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끼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
    우리 베이산악회에 분위기 메이커는 역쉬 행복님~~~
    아자!아자!...ㅎㅎㅎㅎㅎ
  • ?
    k2 2008.08.06 18:12
    ㅋㅋㅋ......................ㅎㅎㅎ
  • ?
    돌고래 2008.08.06 18:12
    와!죽인다~~~라라라 ..행복의 나라로 모두들 갑시다....
    이슬님 준 CD속에 있는건가요 ?
    다음 사나이님 집에 가면 적어두었다가 그때 다 불려야지 ㅎㅎㅎ
  • ?
    산이슬 2008.08.06 18:12
    오~예~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ㅎㅎㅎ
    제가드린 씨디에 이곡이 있는지 없는지.. 것두 모르겠네요.. 곡이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사나이님댁에 가셔서 부르실 곡 연습인가여?
    그럼 저 기대해도 되겠지요?..ㅎㅎㅎ
  • ?
    인어공주 2008.08.06 18:12
    k2님..... 뭐예요,킥킥킥..히히히... 아니면 크크크.....흐흐흐....이거예요 ?무엇인가 그 안에깊은뜻이 있은것같군요.어쨋던 볼때마다 웃음이나오는데 웃어도되죠,산이슬님, 재주가 많아서 지가 정말부럽구만요,그라고 행복님 자주뵙지못해도 향상 댓글올려주셔서 옆에 같이있는기분이예요 언제어디서나 소식알려주심감사.....다음산행때 볼까요,모다 행복하세요,
  • ?
    산이슬 2008.08.06 18:12
    인어공주님~
    제가 말했잔아요~ 무슨 뜻이 있는줄은 모르지만...걍 케이투님만에 언어라고 생각하시라니깐요.
    인어공주님도.. 행복님도 이렇게 열심히 댓글에 신경써주셔서 정말 쌩큐!! 예요~ 복 받으실거구만요...ㅎ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 ?
    freeman 2008.08.06 18:12
    퇴근길에 잠시 들렸다가 이제야 달콤한 노래들을 오리신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앉아 정신없이 듣다가 가락속으로 빠져들어 퇴근시간을 늣추고 있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달콤한 노래와 함께, 달콤한 저녁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이슬과 같이 신선함을 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
    산이슬 2008.08.06 18:12
    전 프리맨님 retire 하신줄 알았는데 아직 일하시는군요~

    달콤한 저녁은 보내셨는지요?..ㅎㅎ
    한주 산행에서 못뵈었더니 뵌지 무척이나 오랜듯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멋쟁이 프리맨님!!! 담 산행에서 뵈어요..^*^----
  • ?
    사나이 2008.08.06 18:12
    돌고래님,산이슬님&인어공주님 언제든 저희집에 오시는걸 환영 합나다. 돌고래님 노래실력이 대단하신가봐요? 기대됩니다.
    산이슬님 정말 386세대 들이 가끔 듣고 싶어하는 추억에 명곡들 같읍니다. 감탄 감탄입니다.
    그럼 토요일 정기산행때 뵙겠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from 여장부

  1. No Image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Byk2 Reply7 Views2356
    Read More
  2. No Image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By산이슬 Reply11 Views2837
    Read More
  3. No Image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Bylifelover Reply10 Views2819
    Read More
  4. No Image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By바다 Reply1 Views2822
    Read More
  5. No Image

    연습

    시험중
    Byk2 Reply2 Views2901
    Read More
  6.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By일래잼 Reply6 Views2805 file
    Read More
  7. No Image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By길손 Reply5 Views2987
    Read More
  8.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By돌고래 Reply6 Views3720 file
    Read More
  9.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By행복 Reply4 Views2935 file
    Read More
  10.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By길손 Reply3 Views2895 file
    Read More
  11.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By돌고래 Reply6 Views3445 file
    Read More
  12. No Image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Byjoon Reply4 Views3392
    Read More
  13. No Image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By돌고래 Reply3 Views2723
    Read More
  14. No Image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By꽃지 Reply7 Views2750
    Read More
  15. No Image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By바다 Reply1 Views27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