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3.02.10 22:07
7월 RV 여행건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이번 7월에 5박 6일 예정으로 RV를 빌려 라스배가스를 들려
유타주에있는 자이온 국립공원으로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려합니다.긴여정의
여행길이 되겠지만 환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면해서 계획을 세워봅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후에 다시올리기로하고 환님들의 좋은 의견들 부닥합니다.
이번 7월에 5박 6일 예정으로 RV를 빌려 라스배가스를 들려
유타주에있는 자이온 국립공원으로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려합니다.긴여정의
여행길이 되겠지만 환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면해서 계획을 세워봅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후에 다시올리기로하고 환님들의 좋은 의견들 부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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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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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를 Rent해서 가는건가여? 성수기때라 무지하게 비쌀텐디...간김에 Grand Circle일부는 보고 올수 있음, 좋을텐디.. 기회가되면 가족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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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렌트합니다. 가격은 차종류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6일 렌트 비용은 1000~1500 정도 예상합니다. 8명 기준으로 일인당
$150 정도 예상하고있으며 시장 조사를 열심히 하면 더좋은 가격으로도 가능하며
제가 두번 렌트 경험이 있는데 6월과 칠월 이었는데 렌트에는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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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America Site들어가서 보니까 가격은 Tax포함해서 6박에 $1000 정도 나오는것 같네여.(Max 인원은 7명이네여. 그래도 8명이 잘수는 있겠지요.) Basic으로 600마일이 포함이되고, 그게 넘을경우 추가 Charge가 있는것 같은데요? LV에서 Pickup해서 Zion & Bryce정도 갔다 오면적당해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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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해서 가는거면 시작점과 끝나는 점을 라스베가스로 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여? 그러면 최소 2일은 Save가 될텐디여. Gas비도 많이 Save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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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라스 까지가 500 마일이 더되죠.
라스도 여행의 일정에 포함이되어 있으니 함께 가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여행일정이 정해저 있지않아서 많은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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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of July 를 끼고 하는 여행은 문제가 좀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유타에 살 때 7월 4일 주간에 I 15 (Interstate Highway 15)를 타고 여행한 적이 있는 데 잘 곳/쉴 곳이 없어 무척 고생했습니다.
SLC부터 LA 까지 Vacancy가 한 군데도 없더 군요. RV Park이나 다른 Utility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
날짜를 바꾸거나 지금부터 예약을 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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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반갑습니다. 요즘 얼굴 못뵌지가?
정보 감사드리고 유타쪽에 사셨다니 시간이되시면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날짜는 미정이고 2개월 전에 RV 는 예약할 것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이번주 눈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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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님
시간짜서 고향이나 가보고 옵시다.
산향기님도... 짜 보세요...같이 갑시다아~ 고향 떠나온지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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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향으로 가십니까?이십년 못본 고향...가슴이 뜁니다.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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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숙박지를 KOA로 잡으면 거의 실패확율이 적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Chain이 있고 텐트/RV/Cabin이 모두 있어서선택 Option도 많고 그냥 참조하시라구여.저는 애들 Schedule땜시 가기는 힘들겠지만 정말 제가 꿈꾸던 환상의 여행이 되겠네여. 가실분들 빨리 줄서셔야 겠네여. 탑승인원이 8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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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많으면 한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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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패턴의 이벤트를 기획하시어 산악회활동이 지루하지 않게끔 해주시는 베어님 무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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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 함께하시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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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좋습니다. 한번 쥐어 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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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가시는님들 좋은 추억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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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갈확률 90%지만, 10%으로 희망을 남겨두고 틈틈히 주시하고 있겠습니다.다같이 RV타고 놀러가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베어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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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마음 100%지만 날짜정해지는걸 봐야 확정을 지을 수 있겠어요.
아지랑님 올리신 동영상보니 더욱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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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수나무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눈 내용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쉽게 뒤로 밀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방문하시는 회원들의 경우 못보고 지날 확율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JW 님께서 킹스캐년 공지를 하신것 처럼 운영진 공지사항 같은곳에 RV 여행을 올려 놓으면
좀더 많은 횐님들이 보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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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새 글에 밀리지 않으려면 '산행정보' 게시판이나 정회원 토론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 결론이 나면 예정일에 임박해서 산행안내에 올리시고 토론에 사용했던 글은 산행정보 게시판을 사용하신 경우는 지우시고 정회원토론방을 사용하신 경우는 지워도 되고 안지워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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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싸/리아, 콜롬/비아 갑니다. 무조건 갑니다.
6월 28(금)부터 7월 6(토)까지 왕창 비워 놓았습니다.시킬거 있으문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