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저곳
발길 닿는데로 나그네 처럼 돌아 다녔습니다.
가족을 데리고 다니는 저는 행복한 나그네 입니다.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인생살이 자체가 나그네라고...
늙어 죽으면 사라질 육신.
무릎팍에 약간의 힘 이래도 남아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참가 할까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