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tonio(?) 이 곳을 퇴근후에 꾸준히 다녔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좋은 분들도 뵙고, 산지식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중반의 싱글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