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tonio(?) 이 곳을 퇴근후에 꾸준히 다녔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좋은 분들도 뵙고, 산지식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중반의 싱글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
    에코맨 2008.08.08 16:52
    또 한 분의 산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오셨네요. 곧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profile
    호랑이 2008.08.08 16:52
    반갑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만나요.
    환영합니다.
  • profile
    지다 2008.08.08 16:52
    샌호세에서 환영합니다.
    Rancho San Antonio가 산호세에서 가까워서 좋기는 하지만, Santa Cruz Mountains (35번 Skyline Blvd.) 에 올라가면 더 좋은 곳들이 널려 있습니다.
    내일 번개산행이 있는데 (게시판 참조), 혹시 생각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같이 가실 의향이 있으시면 한국마켓 앞에서 7시30분에 만나서 카풀하면 됩니다.
    댓글 없으면 저는 집에서 직접 갑니다.
  • profile
    지다 2008.08.08 16:52
    쪽지로 제 쎌폰 전번 보냈습니다.
  • profile
    지다 2008.08.08 16:52
    준비물은 본인 점심식사와 충분한 물 (500ml 4개 이상).
    7시간 이상 산행이라 혹시 중간에 허기가 질지 모르니까 Power Bar 같은 비상식량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아침 7시 45분에 한국슈퍼 앞에서 만나겠습니다.

    7:30 이 아니고, "7시 45문" 입니다...
  • ?
    산공기 2008.08.08 16:52
    지다님,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혹시 준비물이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k2 2008.08.08 16: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림니다!

    정기산행에서 만나요!
  • ?
    행복 2008.08.08 16:52
    어서오세요!~
    잘부탁합니다^0^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 조금전에 한것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연습을 한번하고 했더니 됐어요... 앗싸~ 저는 저번주 "big bas... 8 맛살 2543
편안한 연주곡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횐님들!! 산행후 피로는 어떠신지요? 전 감기가 들락말락... 어휴! 좀 힘이 드네요..ㅜㅜ 오늘하루 쉬고나면 나으리라 믿습니다... 14 산이슬 2591
windy hill 10 마일 정도 되는 거리이고, 그냥 할만 합니다. 가끔 뱀이 보이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windy hill www.openspace.org 추천 2553
8월16일 후기 까꿍 !!! 참석 하지 않은 회원님들! 우리/ 아직 산악 하고 있거든요 .. 그라니 뭐 긍금에서 커럭 컬걸 커컬컬럭 하지 마시고 기다리시요 ..(사진 ) 아직 뜸 을 푹... 12 행복 2638
암벽번개, 8월17일 일요일 오후4시, Berkeley 사실 지금까지 암벽등반은 거의 정기산행이 없는 곳에서 격주로 해온 것이 정례화 되었는데 좀 성이 안 찬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요일을 활... 2 에코맨 2797
늘푸른 소나무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정기산행이 격주 토요일인데 저는 일요일밖에 산에 오를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 산에 오르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동행하겠... 5 소나무 2705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데 좋은 모임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양식이 없어서 이렇게 인사... 6 새벽소리 2529
가입 관련하여 질문 드려도 되겠는지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훈훈하고 정겨운 동호회를 최근에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 스케쥴을 조절하여 가입을 할까 생각도 하는데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 4 질문자 3187
이제 곧 여름이 가겟죠? 여름이 가고난 후엔 가을이 온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고 진리 입니다. 빨갛고 누렇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이 있는곳이 없을까요? 회원님들, 기억을 더듬으... 4 나그네 2492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때... 갑자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팔과 턱 부분까지 아파 옵니다 병원 까지 갈려면 5~10분 정도 남았는데 그때 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 5 돌고래 2898
신기한 풍경 (from 운봉님) 운봉님 대신 올려 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에 나타난 신기한 풍경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90도 회전시... 3 sooji 2698
호랑이 형님 사진이 잘 나온게 있어 보내 드리려는데, 이메일도 공개가 안되있고 쪽지도 보낼 수 없네요. 모 그리 비밀이 많으세요. 좀 열어 주세요. 사진 보내 드릴께요. ^^ 2 에코맨 2968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 8 산공기 2722
오늘 가입 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 9 나그네 2730
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 8 에코맨 2866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