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17:32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데 좋은 모임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양식이 없어서 이렇게 인사드리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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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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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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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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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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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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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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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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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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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