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과 사랑 (펌)

by musim posted Mar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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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vast difference between pleasure and love. Consider it for a minute. All our relationships between man and woman, between ourselves and each other, is based on pleasure. And, pleasure always brings pain; it is a fact. And, where there is pleasure, there is no love. Love is not a process of thinking; love is not the result of a thought, whereas pleasure is. If you understand that, not intellectually, verbally reasoned out, if you see the fact that pleasure destroys love, and where there is pleasure there is no joy; if you see very clearly that you function on pleasure, that all your activity, all your thinking, all your being - including your gods - everything is based on pleasure which is the result of thought; if you see that it is thought which gives continuity to pleasure, which is desire; and, if you see this whole structure, then where does fear come in at all? - Collected Works, Vol. XVI,62

 
쾌락과 사랑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한 일분이라도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세요. 남자와 여자사이, 자신과 남들 사이등 우리의 모든 관계는 쾌락에 근저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쾌락은 언제나 고통을 갖어 옵니다; 그것은 사실 입니다. 그리고 쾌락이 있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은 사고의 과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사고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그에반해 쾌락은 그렇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그것을 이해 한다면, 단지 이치에 맞는 말뿐이 아니라, 만약에 당신이 쾌락이 사랑을 파괴 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리고 쾌락이 있는 곳에 줄거움은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모든행동, 모든사고, 당신의 존재가-당신이 믿는 신을 포함하여- 그 모든것이 사고의 결과인 쾌락에 근거를 두고 그렇게 기능 한다는 것을 안다면; 만약에 당신이 사고가 쾌락에게 계속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바로 그것이 욕망입니다; 그리하여 , 만약 당신이 이런 전 구조를 꽤뚫어 본다면 , 도대체 두려움이 어디서 나타나겠 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