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4 00:40
늘푸른 소나무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정기산행이 격주 토요일인데 저는 일요일밖에 산에 오를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 산에 오르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동행하겠습니다.
저는 5학년 1반이고 11학년되는 아들과 같이 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Labor Day 연휴기간에 가는 캠핑에 아들과 동참하고 싶습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카풀이 된다면...) 사는 곳은 Milpitas의 Ocean Market 부근입니다.
좋은 시간을 같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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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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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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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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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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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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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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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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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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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반갑슴니다. 비록 토요일날은 만나지못해도
가입을 축하드리며 산에서 좋은 추억만드시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