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
2013.04.02 21:27
엔지니얼드 병아리 (Dehydrated baby chicks...)
Engineered Instant Chicks :
조그많게 말라 쪼그라진 Dehydrated 병아리에 물을 조금 부으니 진짜 병아리로 변한다.
먹이는 주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20-30 여분 지나면 다시 말라서 조그마하게 쪼그라든다.
아무때나 가지고 놀고 싶을때 다시 물을 부어 병아리로 만든다.
별별 신기한게 다 나오는 세상이니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조그많게 말라 쪼그라진 Dehydrated 병아리에 물을 조금 부으니 진짜 병아리로 변한다.
먹이는 주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20-30 여분 지나면 다시 말라서 조그마하게 쪼그라든다.
아무때나 가지고 놀고 싶을때 다시 물을 부어 병아리로 만든다.
별별 신기한게 다 나오는 세상이니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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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재미있었습니다...웃는 소재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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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실제로 보면 진짜 놀랄듯.제가30년전에 학교앞에서 백원주고 산 병아리를 아파트 배란다에서 키우다보니 감당이 안될만큼 너무 큰닭이 되어 외할머니댁에 보냈는데,외할머니가 잡아드셨답니다. 그리고 천원받았는데, 이거 제값쳐서 잘 받은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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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진짜로 그렇게 100 % 믿고 받아 들이는게 우습읍니다.
25 쎈트라 너무 싸서 그런가? 생각도 안하고 쉽게도 사 갑니다.
병아리가 무우 말랭이도 아니고......
생명을 죽였다 살렸다 하는게 가능한 것인지의 의심도없고.....
특히 긴 머리 여자는 병아리를 기를때 필요한 질문을 하네요,
사가지고 간 병아리 한테 무슨 질병이라고 생길까 싶어 걱정하는 진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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