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8.17 12:46

8월16일 후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까꿍 !!!

참석 하지 않은 회원님들!
  우리/ 아직 산악 하고 있거든요 ..

그라니  뭐 긍금에서  커럭  컬걸  커컬컬럭 하지 마시고  기다리시요 ..(사진 )

아직  뜸 을 푹~~~~~푹 들여  오릴  데니요  ㅋ ㅋ ㅋ
  올라오면  수고하신 님들을 위해  뎃글  쓸 준비나 하세요~~ 
이생에 처음 긴 산행 해본 거라  ..
기막입니다 ~
 

산이슬님  후기 올려 주이소 !~(명령이 아닌  부탁 합니다)
길잃은  여인 ' 데리고 가느라 수고 했어요 ^^

 

난 지금 누구한테 두덜겨 맞은 것 같읍니다 (울 실랑님이  잘놀고 와  뭔 엄살 )
이리수셔 저리수셔 내 마음 누구가 알키고~~

 

운봉님! 의노래 !! 어쩌다 이레됐노!~ 어찌하다 이래됐노 !!~ㅎㅎㅎ

운봉내외님  무사히 잘 들어 갔셨지요 ?

 

회장님 을 비롯해  리디 하신님들  수고 많았어요 .
 참석 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았어요 ..(수고 는 뭔 수고  재미 있었지용 )

 

 뒤에서 끝까지  지켜 주신  에코맨님 !~(전날 왐벽을 하고 와  지"가 힘들어
 지켜주는 척" 했지ㅎㅎ 그치요 수여리님 ?(농담)


에코맨님 빨리 갈수 있는데 못가고 끝까지 동행 해줘야 하는  그 몸 !~수고했어요 !

 

돌고래님 !마장가님 그리고 구름님 가족들  끝까지 동행  감사합니다.

 

돌고래님 꼬불고불 운전 수고했어요^^

 

특히 마장가님은 아"을 뒤 엎고  앞에 안고  옆에 걸리고  넘 욕 받니데이 ~
뒷풀이 끝까지 챙기시느라  !얘쓰니데이~

그 마음변취말고 꾸준히 부탁합니다^^

역시 젠들맨 !~~~

 

내 화장실 땜에 혼났거든요  11마일 안에 화장실이 없어 참다 참다 못해 ~
했는데 원 바지 올릴려 하는데  구름님 처제님은 나보다 늦게 봤는데 벌써 끝내고 ..처제님이 저기 저기~~ 잉~엉 누가~~ 엉 !악 !
 남자가 사이컬을  타고 올라 올게뭐고 !~
여자들을 보니 더 빨리 올라오내  참 !
아이구 얼매나 놀렛는지 바지가  도로 내려 갈라 케 뿌렸내 ㅋ ㅋ ㅋ(근데 끈으로 꽁꽁 묵우고 난 후 ㅋ ㅋ ㅋ 


아 !~~
또있지 ???
뒷 풀이 !!!짠 !짠 !짠 ~~
고것은  산이슬님 해주시소예!


이래 컬치장 거리는회원(행복 ) 는 집에 있을꺼지 뭐 나타나 갖이고 속세겼노 !~
미안합니다 !~꾸벅^^
다시 만날때 까지~


베이산악회 화이팅!!!

 

 
  • ?
    돌고래 2008.08.17 12:46
    하 하 하~아 우습다 .아이고 뒤에서 같이 고생 많았심더
    우리 2진이 아가들까지 10명 똘 똘 뭉쳐서 끝까지 잘왔어요
    에코맨은 고생했지만 ~~~
    다음부터는 힘들면 딱 짤라서 뒤 돌아갓 하면서 하늘보고 나무보고
    사진 한장찍고 물 만나면 발도 당구고...화장실은 오면서 보니까
    수 십게나 되던데 못봐구만...쯧쯧 다음에 가면 알려줄게요 ..레드우드
    밑이 전부 화장실인데...ㅎㅎㅎ
  • ?
    행복 2008.08.17 12:46
    히!
    고래님~
    그~~~ Radwood 가 다 화장실이
    왜 그리 불편한지 아니올시다더군요ㅋㅋㅋ
    그래도 마지막까지 영차 영차 !~
    즐거웠어요^0^
    발 그리고 다리는좀 괜찮아요?
    부지런하신 고래님 찍은사진들올려보세요..
    다음에는 적당히 하겠읍니다 !~
    흔적 샹큐^0^
    마지막까지 동행 갑사합니다..
  • ?
    산이슬 2008.08.17 12:46
    ㅋㅎㅎㅎ.......
    행복님 넘 웃껴서 웃다가 방금 먹은 복숭아 도로 내뱉는줄 알았네요~~
    어제 후진군들에게 대체 뭔일이 있었는지 증말 궁금했었는데..ㅋㅋ
    화장실 사건 글만보고도 상상이 가서~~
    담엔 제가 텐트 조그만거라도 준비해 가야지 안그럼 우리행복님 큰일 나겠어요~
    6마일만 산행한다고 첨부터 선전포고 하셨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 닥쳐서 험란한산행 즐기신것 억울하기도 하시겠지만 성공 하셨으니 추카해야겠죠?
    근데.. 우리팀에선 왜 그런일이 없었을까??.. 어제따라 여인천하인듯 여성회원님들이 우세 했었는데....하하하!!!
    헹복님 온몸이 두둘겨 맞은것 같으면서도 기분 좋치요?ㅎㅎㅎ...
  • ?
    행복 2008.08.17 12:46
    이슬님!~
    나보다 좀 잘걷는다고 의리도없이 나"휙나놓고 먼저가잉!~
    덴트 가오모 뭐하노~ 먼저가뿌는데!ㅋ
    햐!~시작할때는 날아가가겠더만 .. 끝까지 날아뿌렸어요..
    힙들었어도 즐거운산행이였어요..
    그맛나는복숭아 U.P.S 로 좀 보내 아픈데좀 묵게요!~ㅎㅎㅎ
    고마워요 흔적!
  • profile
    지다 2008.08.17 12:46
    ㅎㅎㅎ
    마지막 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중간에서 다리 역할 하시느라고 회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우리 선행팀은 총 16명이었는데, 그 중 남자는 사나이님, 강토님, 그리고 저, 세 사람 뿐이었습니다. 웬일인지 사나이님과 여장부님이 맨 선두 자리를 양보하고 뒤를 따라오고, 저는 헉헉대며 가다가 좀 쉬엄쉬엄 갈까 하고 뒤를 돌아다 보면 바로 뒤에 모두들 줄줄이 쫒아오고 있어서, 완전히 밀려서 갔다는...ㅠㅠ

    그래도, 모처럼 산에 갔다왔다는 기분이 듭니다.
  • ?
    행복 2008.08.17 12:46
    지다님 !~
    이번에는다리가 안 아프셨나봐요..
    이래 초보자을 훌련시켜야 돼겠는교 ㅋㅋㅋ
    찐짜산행이였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0^
  • ?
    인어공주 2008.08.17 12:46
    오~~~~메 다들 대단하심니다,요것이 우리산악회의 파워! 힘들다고 신음소리내면서도 다 들 완주, 어쩌나,저도 행복님하고 생사를 같이 할려고했는데 우리동백님 발뒷꿈치 따라 잡을려고 ,드디어 따라잡았어요, 다음엔 누구 발꿈치를 노릴까나 ......
    여러분! 애 쓰셨구요, 고맙구요,대단히감사함니다,건강하시고 다음산행에 또 화이팅!!
  • ?
    행복 2008.08.17 12:46
    인어공주님!

    아니 나보고 돌아갈레 전진할레 하든이 먼저 그리가뿌려요!ㅋㅋ
    햐!
    이제 나"하고는 쨉이 안돼겠다이거지요 ㅋㅋㅋ
    좋았어!ㅎㅎㅎ
    우리만나면 손벽으로
    화이팅!~~
    담에봐요^0^
  • ?
    새벽소리 2008.08.17 12:46
    그런일도 있었군요?ㅎㅎ~~
    전 그저 앞사람 발꿈치만 보고 따라가느라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저 무사히 살아왔다는(ㅎㅎ) 안도감에 기뻤습니다~ ^O^
    어제 아침엔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아니 나왔다고 생각해는데,
    다리가 못따라오고 아직 침대옆이더라구요.
    그래서 결심을 하고 동네 6마일정도 걸었더니 좀 풀려서 오늘 출근길엔 별 지장 없었습니다.
    산행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음따듯한 모든분들 만나뵈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 ?
    행복 2008.08.17 12:46
    새벽소리님도
    운동을 하시나보지요?
    용감하게 잘 가시든데요..
    지"는다음날
    다리가 뻐근했어 못걷겠든데요..
    계단올러고 내리는게 제일 곤역이내요ㅋㅋ
    흔적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와요..
    담에 또봐요..
  • ?
    돌고래 2008.08.17 12:46
    행복님 !단체 사진 올려주이소...~~~
  • ?
    행복 2008.08.17 12:46
    돌고래님!

    내"지금 카메라을 잊어버리고 와 지금
    돌고래님이 찍은것 올려주세요.

    내 몸도 내몸 않니었어요ㅋㅋㅋ(쪼깨엄살)
    조용히 여기에서 올릴려고했는데 급하게오느라 ㅎㅎㅎ

    그라고 회장님사임에 힘이빠진데 더빠져버렸어요..
    그래서잊아버렸내요.

    회원님들 미안합니다!~

  1. No Image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Byk2 Reply7 Views2366
    Read More
  2. No Image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By산이슬 Reply11 Views2837
    Read More
  3. No Image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Bylifelover Reply10 Views2819
    Read More
  4. No Image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By바다 Reply1 Views2823
    Read More
  5. No Image

    연습

    시험중
    Byk2 Reply2 Views2901
    Read More
  6.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By일래잼 Reply6 Views2806 file
    Read More
  7. No Image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By길손 Reply5 Views3002
    Read More
  8.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By돌고래 Reply6 Views3721 file
    Read More
  9.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By행복 Reply4 Views2936 file
    Read More
  10.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By길손 Reply3 Views2895 file
    Read More
  11.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By돌고래 Reply6 Views3446 file
    Read More
  12. No Image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Byjoon Reply4 Views3392
    Read More
  13. No Image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By돌고래 Reply3 Views2723
    Read More
  14. No Image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By꽃지 Reply7 Views2750
    Read More
  15. No Image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By바다 Reply1 Views27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