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미리 예측하는 자료입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정확하게 체크하십시오..
85세 이상 나오시는 분은 Mail주세요. 축하 드리겠습니다..

**********************
誠實하게 물음에 應하세요誠實度와 正確度가 正比例합니다
(: 誠實度100%100%正確합니다.)
점쟁이도 아니고. 관상수상도 아니고
철학도아닙니다.
정확한 통계에의한 자료이니 심심풀이로
한번 해보세요.
**********************

☞여기를 클릭 하세요.

  • ?
    돌... 2013.04.08 14:00
    헉...79 앞으로 29년...
  • ?
    아지랑 2013.04.08 20:40
    79-29 = 50
    79세 - 왕년엔 산수를 잘했는데도,  더하기 빼기 하는것이 무서워지는 나이.
  • ?
    돌... 2013.04.09 17:27
    지금도 무서버요 ^^ 계산뿐이 아니고 모든것이 하나 들어오면 두개가 나가유 근데 산에만가면 정신이 또렷해지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씨유...
  • ?
    조은 2013.04.08 14:15
    99살   ㅋㅋㅋㅋㅋ 벽에다 뭐 칠하면 어카나
  • ?
    아지랑 2013.04.08 17:50
    99살 이면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입니다.   괜찮읍니다.
  • ?
    돌... 2013.04.09 17:31
    조은 세상 오래 오래 사시네유..칠하고 얼릉 닦으세요
  • profile
    아리송 2013.04.08 14:34
    너무 후하게 나왔네여 77살, 그때 까정 뭘해서 먹고 사나... 그 걱정 땜시 몇년은 더 단축될듯...
  • ?
    sadik 2013.04.08 15:22

     캬악! 84세..

    계획보담 훨씬 긴데요...그때까정 뭘하나..

  • ?
    아지랑 2013.04.08 20:16
    84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 ?
    Sunbee 2013.04.08 16:09
    전 88....

     추가 질문  

    13. 정기적으로 산악회등에 참가하여, 긍정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 주위에 나누어주며 지낸다. (예. 베이산악회) 

    예:   + 원하는 한자리 숫자
    아니오:    얼렁 열심히 다닌다.  ㅋㅋㅋ
  • ?
    아지랑 2013.04.08 17:53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 ?
    KT 2013.04.08 19:06

    나랑 같네. 근데 내가 형이니 나 먼저 간다.

  • ?
    아지랑 2013.04.08 20:20
    먼저 갈때도 자기는 뛰어서 가는 줄 안다.
  • ?
    Sunbee 2013.04.08 20:22
    며칠 먼저가서 내자리 하나 맡아놔라...
    좀 근사한 자리로..
  • ?
    아지랑 2013.04.08 21:43
    88세- 겉과 속이 다른 나이 ..,,....며칠이라고 말하지만 자기는 수십년 뒤에나 갈꺼라고 생각한다.
    자리 맡아놓지 마셍.
  • ?
    산사나이 2013.04.08 17:23
    저는 82살 저의 집사람은 87살 까지 산다고 하네요?
  • ?
    아지랑 2013.04.09 01:57
    82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 ?
    ohddugi 2013.04.08 19:25

    85세 나왔어요.

    실감이 안나는 나이 이네요... ^^
    아직 남은 시간이 많다는(?) 것에 갑자기 바빠지는데요...
    하고 싶은 것 목록 작성 돌입!!! ㅎㅎ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
    아지랑 2013.04.08 20:19
    85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 ?
    단비 2013.04.08 20:51

    나는 85살...이 아니고 95살.  헐!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눈따로 손가락 따로...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사는것 같네요.
    근데 아지랑님은 여기저기 댓글만 달고 예측 나이를 공개안하는 이유는??? 혹시 100살도 훅~ 넘기신겨?

  • ?
    아지랑 2013.04.08 20:55
    85살- 자기가 댓글 똑같은것 두번 쓰고도 모르는 나이.
  • ?
    아지랑 2013.04.08 23:58
    흥   95살.  ..눈따로 손가락 따로...
    95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 ?
    아지랑 2013.04.08 21:00
    아리송님 처럼 77살 인데 온 라인 상으로  좀 거시기 해서.......에라 모르겠다
    77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 ?
    아싸 2013.04.08 23:18

    예상 수명 61살 이라네요.

    저는 현재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뀝니다.
    그러면... 저는 현재 77세. 벌써 예상보다 오래 살고 있는 거네요.

    시작부터 남는 장사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
    아지랑 2013.04.09 02:09
    아씨 집안사람들이  댓글만 길지...
    예상수명은 ㅊㅊㅊ
  • ?
    musim 2013.04.09 14:23

    아싸님의 예상수명이 너무 짧아서(61세) 연장 하기위한 처방전입니다.

     

    1. 마음을 다스리자 .( 입장을 바꿔놓고 상대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2. 스트레칭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자 .( 20분 정도면 충분 )
    3. 걷는 운동을 매일하자.
    4.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온수) 한 컵먹자.
    5. 현미밥을 먹고 맵고 짜게 먹지말자.
    6. 잠들기 전에 하나님께 고맙습니다는 말씀을 드리자.

    ( 내 자신 냉장고 문에 붙여놓고 자주 쳐다봅니다.)

  • ?
    말뚝이 2013.04.08 21:57

    난 79세에 돌아가신다네요. 개들도 덩치가 큰 개들이 수명이 짧다고 하든데 덩치큰 게 장수에는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요새는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 아니라 인명(人命)은 재처(在妻)라고도 하더군요. 쩝~.

  • ?
    아지랑 2013.04.09 02:05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 ?
    musim 2013.04.08 23:06

    7,665일이나 남었는데 그때까지 건강이 허락하고, 망령만 들지 않는다면 낫 ~뱃
    하지만 임자 없이  기나긴 세월을 혼자 간다면 투~뱃이 되겠군요.
    여러분!  사랑하세요.

     

  • ?
    아지랑 2013.04.09 01:26
    현재나이(?)  에다 7,665일을 더하면?...... 잘모르겠음. 
    모르는 예상나이 (몇세) - 영어도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 ?
    ㄱ ㅏ슬 2013.04.09 12:55

    잼 있네요.
    전 92가 나오는데...다른사람은 95

    이들회사가 인간평균 100세로 수명선을 정해 놓고서.....
    열띠미 산행하면 평균수명에 도달할려나...?..ㅎㅎ

  • profile
    아리송 2013.04.09 15:53
    재미로 해봤는데요.

    당신은 어떻게 살기를 원합니까?     짧고 굵게(부정적)     남들사는 것만큼(권장)     얇고 길게(긍정적)

    ==> 이부분 선택에 따라서 각 20년씩은 차이가 나네요
         짧고 굵게 했더니 65세, 남들 만큼 했더니 85세, 얇고 길게 했더니 105세

    오래 사실려면 매사에 얇고 길게, 목소리도 가늘게, 화장실에서도 가늘게... 그려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오래사나 봅니다.
  • ?
    한솔 2013.04.10 17:46

    우이 C !
    나는 -57살 고로 57년을 덤으로 산 인생
    이리된것 43년을 더살고 -100으로
    꽉 체워버려 ~~~ ! ! ! ! ! ! ! ! ! ! ! ! !  ! ! ! ! ! !?

    짧고 가늘게로 했드니 105살 산다내
    요건 또  뭐시기 이리 요상한 거래?


  1. No Image

    회원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베이 산악회 회원이신 지인의 소개로 베이 산악회에 가입 인사드립니다. 현재 버클리에 살고 있고 산을 좋아하는 데 산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네요. ...
    Category인사 ByBalbadak Reply14 Views4415
    Read More
  2. No Image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좋은 음악도 계속 들으면 질려요. 하지만 잊을만했을때 또다시 들으면 참 좋습니다. 이것은 음악 그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나와 음악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이처...
    By조은 Reply1 Views3270
    Read More
  3. No Image

    특별히 좋아하는 숫자가 있습니까?

    한국에서의 삭막한 세상은 일등만 알아 주는데 1 은 내게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는 관계로 2 를 좋아합니다. 우선 0 에서 10 까지 써 ...
    Bymusim Reply5 Views3315
    Read More
  4. No Image

    파스타의 종류

    어느 요리채널에서 명란젓을 이용한 명란파스타라는 음식을 보다가 갑자기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더군여.Google에 검색해보니께 이렇게 나오...
    By아리송 Reply6 Views5730
    Read More
  5. No Image

    가정의 달

    나는 가정이란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귀중한가를 모르고 무심히 지내버린 세월이 많았다. 가정이란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생활체라한...
    Bymusim Reply2 Views3813
    Read More
  6. No Image

    아인쉬타인의 어록중에서 일부...

    요즘 아씨 가문이 조용해서 그런지 홈피가 많이 침체 되어 있는것 같아욤..... 아직도 제가 이해 못하는 [상대성 이론] 을 만들었던 아인슈타인은 어록도 제법 많...
    By아싸 Reply9 Views3447
    Read More
  7. 자동으로 채워지는 물통

    미국의 한 조그마한 벤처회사(NBD Nano)가 아프리카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Namib Desert Beetle)가 물도 없이 어떻게 생존 하는가를 궁금해 하다가 자동으로 채워...
    By말뚝이 Reply3 Views5687
    Read More
  8. No Image

    여보, 사랑해! ( 남편들만 보세요 )

    Bymusim Reply4 Views3873
    Read More
  9. No Image

    자원봉사활동 공지

    다음과 같은 요청이 들어왔네요. 혹시 다음 주 금요일 (5/3)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CLICK HERE"를 클릭해서 이메일을 보내서 각자 자원하시기 바랍니다...
    By말뚝이 Reply0 Views5635
    Read More
  10. No Image

    인생, 삶 그리고 행위 (펌)

    Posted: Life, living and action, is a very complex problem which, if you would understand, must be approached very simply. If you would understand a ch...
    Bymusim Reply2 Views3571
    Read More
  11. No Image

    [펌]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아직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건 아니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혹시 진짜라면 대박 정보이기에 퍼옵니다.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
    By빵님 Reply2 Views11649
    Read More
  12. BioLite 나무때는 캠프 스토브

    REI 에서 몇일전에 보낸 이메일을 읽어 보니 요근래에 시장에 나온 이런 캠프 스토브가 있네요. BioLite 에서 나오는 'wood burning camp stove' 라는 친환경적 ...
    By아지랑 Reply9 Views7910 file
    Read More
  13. No Image

    마가렛 대처

    어제 울타리와 저녁을 먹다가 나한테 해준 말입니다. 얼마전에 사망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말이라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
    By말뚝이 Reply2 Views4967
    Read More
  14. 우천시 등산화에 물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

    우천시 등산화에 물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 우천 산행시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여러 방법 중, 간단하고 상당히 효과 있는 방법을 한가지 소개합니다. (...
    By돌... Reply3 Views6214
    Read More
  15. No Image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미리 예측하는 자료입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또 정확하게 체크하십시오.. 85세 이상 나오시는 분은 Mail주세요. 축하 드리겠습니다...
    Category웃기 By돌... Reply33 Views32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