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타리와 저녁을 먹다가 나한테 해준 말입니다. 얼마전에 사망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말이라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어제 울타리와 저녁을 먹다가 나한테 해준 말입니다. 얼마전에 사망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말이라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비슷한 말을 들어온것 같은데, 대처수상의 아버지였나요?
생각이 고요하면, 분명 말도 차분해지지요.
그런데 말을 차분히하면면 생각도 고요하게 할것 같습니다.
거꾸로 말이나 행동이 생각을 제어할수도 있는듯....그렇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