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8 22:2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 조금전에 한것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연습을 한번하고 했더니 됐어요... 앗싸~
저는 저번주 "big bason" 산행을 건방지게(?) 가입도 안하고 꼽싸리 껴서 아주 즐겁게 다녀온, 음~lifelover#2 라고 하시면 아실려나.......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구요, 되자마자 이리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반갑구요, 앞으로 산행하면서 좋은 추억을 아주아주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도 또또또 동참할거구요.....
그럼 모든 회원님들 이번주도 홧팅!!!!!
참, 그리고 제 아이디 "맛살" 아이디어 주신 분에게도 허리 90도로 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 조금전에 한것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연습을 한번하고 했더니 됐어요... 앗싸~
저는 저번주 "big bason" 산행을 건방지게(?) 가입도 안하고 꼽싸리 껴서 아주 즐겁게 다녀온, 음~lifelover#2 라고 하시면 아실려나.......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구요, 되자마자 이리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반갑구요, 앞으로 산행하면서 좋은 추억을 아주아주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도 또또또 동참할거구요.....
그럼 모든 회원님들 이번주도 홧팅!!!!!
참, 그리고 제 아이디 "맛살" 아이디어 주신 분에게도 허리 90도로 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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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님~
너무 맛난이름 이라서 눈에 확 띄는데요?..ㅋㅎㅎㅎ
회원가입 저도 추카!추카!
지난산행에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구요~~
벌써 벙개도 가신다구요?.. 와~ 부럽네요~~
전 몸이 안따라줘서 걍 동네산이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어찌보면 동네산이 더 힘들지도 모르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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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님!
내정산님!~
만나서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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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을 추카 드림니다.
인제 한식구로 욜심히 임합시다!
다시한번 반갑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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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님 반가워요~
이렇게 얼굴먼저보고 글을 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다음날 다리 안아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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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걸요, 저도 그다음날 걸을때마다 저~엉말로 다리가 땡겨서 뒤뚱뒤뚱 걸어다녔답니다...... 저의 가족들이 저를 아주 측은하게 바라보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아픔을 이겨내고 1시간정도 열심히 "에고에고" 거리면서 걸었더니 그다음날부터 많이 괜찮았어요.......
앞으로 더 단련이 되면 괜찮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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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아주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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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나 만 오리걸음 걸은줄 알았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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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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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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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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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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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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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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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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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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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암튼 회원가입을 제가 먼저 추카!
그런데 저는 아이디를 LIFE_LOVER 에서 부르기 쉬운 '내장산' 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이러다간 데리고간 저보다 맛살님이 훨씬 더 열심히 산행을 할것 같습니다. ^^
저는 이번주 번개 산행엔 좀 힘들것 같아서 (오후3시 이후에 일이 있어서) 대신 혼자 미션픽에나 올라갔다 와야 하겠습니다.
혹시 미션픽 안가보신 분들중 관심있으시면 함께 오르게 알려주세요.
저는 주로 아침 일찍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