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9 02:46
운봉공주님 병문안 빨리완쾌하시길!~
큰성님!~
아이구!~
난 성님이 아픈줄 몰러고 내"아픈생각만..
난 성님이 아픈줄 몰러고 내"아픈생각만..
안그래도 나보다 먼저 두내외 가시길레..
햐!~
역시 달련돼셨구나 했지요..
그런데 휴후증이 오셨내요..
집까지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여기에
마음을 올립니다!~
하루빨리 완쾌돼시길 빌면서^)^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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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쾌차하시어 ..
아름다운 환한미소 주세요.
(추신;조만간 사모님과의 멋진 살사춤 개봉 박두 준비중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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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형수님 !좀 어떠세요 ?
힘내세요 앞으로 우리 맞는 산행를 해요.
번개 산행도 하고 산에서 라면도 먹고요
마징가는 메운탕걸리도 갖고 온다고 했으니 식사하시고
낮잠 2~30분 자고요 그렇게 살자구요 그러니깐요 멀리혼자 여행 하지
마시구요 ...철갑상어도 곧 대령하겠습니다요 ~~~
행복님의 보내주신 아름다운 꽃 보시고 완쾌하시기를 먼 하늘에 계신분한태
기도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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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 글이 올라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길손님이 전화를 주셔서 알고나서 열어보았지요
K2님은 댓글에 "ㅋ,ㅋ,ㅎ,ㅎ," 전문이신데 글까지 주셨고 돌고래님, 길손님, 너무나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 회원님 염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한마음(공주)가 치질 기운이 좀 있었는데 힘이 들면 하혈을 하네요.
어제 의사의 진찰을 받었는데 치질이라고 하여 2/26 appointment(수술?) 를 했고,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나이에 걸맞게 운동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산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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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산행때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코스 잘 조절하셔서 더욱 건강해지시는 모습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홧팅!!!!!!!!!!!!!!!!!!!! -
한마음 공주님, 이번 산행을 선행한 입장에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Howard King Trail 이 그렇게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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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공주님과 통화를 하고나니 한시름 마음이 놓였답니다..
너무 너무 다행이고요~~
저도 이번산행 다녀와서 힘들어했는데 운봉님 공주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어젯밤엔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자꾸만 눈물이 나더라구여~
헤아려주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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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많이 아프셨군요.
첫날 돌고래님이 운전하시는 차에 같이 타서 이야기도 나누며 운봉 부부님을 보고 내가 저 나이되어 저렇게 산행 할수 있을까 부러워 하였답니다.
그러니 얼른 회복하시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빠른 쾌차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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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을 들어와서 보면서는 감동의 물결입니다. ~~~
올림필 금메달보다 더 많이요.
서로 염려해 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산행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좋은 분들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운봉공주님, 얼른 완쾌하시고,
옆에서 간호하시는 운봉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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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천자봉 구보도 아닌데 사모님을 너무 무리시키셨나봅니다
빨리 쾌차 하시라고 E-Mail 로 노래 몇곡 띄웠으니 틀어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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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공주님;
당분간 무리하지 마시고, 얼른 쾌차하셔서 그 고우신 모습 빨리 뵐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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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운봉 오라버니 이제야 이렇게 문안 드려 죄송합니다.
그날 저도 힘이 들기에 저는 제가 몸이 약해진줄 알았습니다. 어서 빨리 쾌차 하셔서 이다음 산행에서 뵈야지요. 오라버님도 모쪼록 건강하시고 힘드시드라도 언니 간호 잘해드리세요. 아무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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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빨리 완쾌하셔서 밝고 건강한 모습 찿으시길 빌겠어요. 산행은 자연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셔야 되는데 무리하시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산마음님께선 Northwest 로 홀로 가실려 했던 "이삿갓" 여행 하시면 안되겠네요. 내일쯤 가실려 한것 같은데 공주님 다 나으실때까지 그리고 될수 있으면 다른 한분과 동행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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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건강하시니까 빨리 회복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아, 벌써 다 나으셨는지도... 암튼, 담 산행에 건강한 얼굴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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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가 버리고 싶네요.
별것 아닌것 가지고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니 죄송하고 너무나 고맙고, 베이산악회 회원으로 있게된것을 큰 보람으로 느끼게 되었읍니다.
바람내음,에코맨,수지,솔바람,맛살,freeman과 전화 주신 자유부인,오뚜기,내장산,
산이슬,지다,이강토(존칭성략), 먼저 글 주신 여러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체력의 한계로구나 하고 앞으로는 가까운 산이나, 동네나 걸으며
베이에는 안가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여러분의 격려를 받고 보니 그럴수도 없을듯 싶어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ㅎ,ㅎ,ㅎ,
우리 "곰"씨 이제 완쾌되었고 또 하,하,하,하고 웃고 지내고 있으니 안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산마음) 올림 -
완쾌 되셨다고 하시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다음 산행 부터는 반으로 뚝 잘라서 나머지는 두 분이 데이트 즐기세요...ㅎㅎ
사려 깊지 못했슴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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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공주님 완쾌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저희들(사나이&여장부) 에게 두분께서 웃으시며 따듯이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운봉님&한마음공주님) 항상 건강 하시길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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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숨고르기도 못하고 헥헥거리며 따라가는데
공주님께선 운봉님과 담소나누시며 가시길래
"철인"인줄 알았어요 *^0^*
다정한 두분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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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운봉오빠.
벨라 언니의 환우를 이제서야 알고 이미 쾌차 하셨는데, 늦게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바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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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사나이/여장부님, 새벽소리님, 바다님 너무나 고맙구요, 이제 26일의 병원(수술?)만 남어 있으나, 이제 다시 그전 수준으로 돌아 왔으니 조금도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지다님, 앞으로는 더 훈련을 해서 12 miles까지는 걸을수 있도록 할것이니 저희 때문에 반으로 잘라 하는 산행은 계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인을 알었으니 방법을 찾어 극복하면 됩니다.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임할것입니다.
베이산악회 만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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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우상이 되어주신 운봉과 공주님! 저의가 어떻게 도와 드려야할지 도움이 되드리질 못해 마음이 아픔니다,원인을 알으셨다니 다행이구요,얼른 쾌차 하셔서.........그동안 정말 우리모두 한 산마음이 되었나봐요.빠른 시일내로 다시 뵙기를 우리모두 기원 하겠읍니다, 운봉님공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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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운봉님 자주 하시는 말씀대로 "124군 부대?"도 아닌데...
좀 여유있게 산행하는 코스가 필요한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그날 무리했는지 며칠동안 상태가 영~~ 아니었거든요.
수술 잘 되실거예요, 공주님,
힘내세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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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렸네요. 다시 원상 회복되었고 26일 치료를 받고 나면 더 잘 걸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보다도 회장사임등으로 마음이 편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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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님이 수술을해야 한다니
뭔 말씀을 ?
산에갔다온 문제로 수술을하는교?
지"는열락을 직잡할 길이없내요..
쪽지도안돼고 번호도없고 했어 이랗게 올렸읍니다..
저"는병원이라면 xxxx 할정도로 싫어하거든요..
간호잘해드리고요 ...
소식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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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핸폰 925-200-1156 입니다.
토요일에 가까운 곳에서 시운전 한번 하셔야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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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님
폰남바 샹큐!~
지금 멀리와있어 동행을 못하게 돼 아쉽웁니다!~
돌아가는즉시 안부 전화해볼께요!
즐거운주말돼시길^^
돌고래님이전체사진 좀 올려주세요!~
케메라에서 다운로우더도 안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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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O. K. M. C. ! 한번 해병가족은 영원한 해병가족이죠!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