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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2009.07.20 00:51

굽이굽이 펼쳐지는 끝없는 절경들, 형형색색 펼쳐지는 꽃의잔치들, 어찌 다 말로 표현할수있으리요?????
처움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시고 또한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위해 수고하신 Sting님, 쌩유..........
산이슬님, 산제비님, 뽕우리님, 피카님, 수지님, 듀-크님, 마이송님, 그리고 여장부님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다음 산행때 모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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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부 2009.07.20 01:18

Alta Peak 산행대장 스-팅님, Team을 마지막 까지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틀동안 즐거운 산행을 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갖게 해주셔서 쌩유.....
다음 정기산행때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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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비 2009.07.20 02:20

이제까지 경험치 못했던 아주멋진 산행코스,
리드 해주신 스팅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했던 여러분과 한동안 Alta Peak 전경이 가슴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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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2009.07.20 11:47

가는길 오는길 8시간 동안 운전하시며
저의 주책 망나니의 실없는 애기를 주절대도
끝까지 경청 하시느라고 매우 힘들어죠?

형의 사려깊은 마음 동생의 가슴에 전달하여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산행 자체도 즐겁고 신나는 일이지만
이렇게 멋진 베이 산악회 횐님들의 가르침과 좋은
이야기 만남들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2틀동안 너무 웃고 즐거웠습니다. 금요일에
바베큐 와인과 수영 영화에서만 나오는 환상을
채엄하게 해주신 모든 횐님께 참마음으로 감사 감사....

사랑을 배우고 싶은 학생에게 사랑이 뭔지 조금씩
눈을 뜨게 해주는 요번산행은 그저 저의 머리가
저절로 모든 횐님들앞에서 겸연스럽게 떨구어 짚니다.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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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족 2009.07.20 14:38

여러분 모두 짱 입니다.
째려보고 있는거 보이시죠? ㅎㅎㅎ 다음에는 꼭 따라갈려구..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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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2009.07.20 17:55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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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 2009.07.20 19:44

Sting님,
이번 Alta Peak 산행의 책임자로써, 대장으로써 세심하게 이끌어 주신덕에 잘~~ 다녀왔읍니다.
왠지 이번산행은 잊지 못할것 같아요.....
돌아오는 먼~~ 밤길 혼자 운전하느라 수고 많이한 수지님께도 감사와 미안함.......
모두에게 걱정끼쳐서 미안함....
어쨌거나 잘 다녀왔읍니다. 모든분들 덕분에..... 감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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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 2009.07.20 22:03

스팅님, 이번 산행 준비부터 안전하게 돌아올때까지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리더해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중간에 잠깐 걱정끼쳐드려 죄송했고요 ㅎㅎ~ 앞으론 제 나이도 생각해서 점잖게 산행할 생각입니다. 스팅님 외 여덟분 덕분에 조은 추억의 산행 이였습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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