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수많은 어여뿐 들꽂들의 Trail 축제.
웅대한 자연앞에 부끄러워지는 나의 왜소한 모습.
아쉬운 헤어짐.
그때 그곳에서 시간을 같이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수많은 어여뿐 들꽂들의 Trail 축제.
웅대한 자연앞에 부끄러워지는 나의 왜소한 모습.
아쉬운 헤어짐.
그때 그곳에서 시간을 같이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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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움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시고 또한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위해 수고하신 Sting님, 쌩유..........
산이슬님, 산제비님, 뽕우리님, 피카님, 수지님, 듀-크님, 마이송님, 그리고 여장부님 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다음 산행때 모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