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아싸님,그러게 말이네 !올린 글을 보셨다니 괜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회상하는 시간을 드린것도 같고...
산향기님,그리움과 애틋함을 잠시 회상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하늘나라에 가신 분과의 좋은 추억을 누구보다도 많이 가지신 분입니다.자녀분도 훌륭히 키워 놓으셨고요.산향기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