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토요일날 오후 늦게 한국에 잘 도착했는데, 밤에 집앞 비에 미끄러운 계단에서 미끄러졌어요.
덕분에 오른쪽 무릎을 많이 다쳤네요. 타박상이 아니고, 오늘 병원에 가니까 인대랑 근육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참 한국에와서 산행할려고, 하이킹슈즈랑 옷이랑 다 준비해 왔는데, 왠 참...
앞으로 한달은 꼼짝 못하고, 침 맞으러 다녀야 할것 같네요:(
다행히 보험이 없는데도, 침 값은 미국에 비교가 안되게 싸네요.
오늘 가서 물리 치료받고, 침 맞고, 피뽑고 했어요.
아퍼도 걱정을 심하게 하시는 시부모님앞에서 말도 못하고
간신히 섯다 앉았다 합니다.
수영배우고, 산행하고, 골프치고, 계획을 잔뜩세우고 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3끼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만 먹고 갈것같아요.
치료잘받고, 8월 산행에 참가 할수있음 좋겠네요.
저는 토요일날 오후 늦게 한국에 잘 도착했는데, 밤에 집앞 비에 미끄러운 계단에서 미끄러졌어요.
덕분에 오른쪽 무릎을 많이 다쳤네요. 타박상이 아니고, 오늘 병원에 가니까 인대랑 근육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참 한국에와서 산행할려고, 하이킹슈즈랑 옷이랑 다 준비해 왔는데, 왠 참...
앞으로 한달은 꼼짝 못하고, 침 맞으러 다녀야 할것 같네요:(
다행히 보험이 없는데도, 침 값은 미국에 비교가 안되게 싸네요.
오늘 가서 물리 치료받고, 침 맞고, 피뽑고 했어요.
아퍼도 걱정을 심하게 하시는 시부모님앞에서 말도 못하고
간신히 섯다 앉았다 합니다.
수영배우고, 산행하고, 골프치고, 계획을 잔뜩세우고 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3끼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만 먹고 갈것같아요.
치료잘받고, 8월 산행에 참가 할수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