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8.21 22:23

산이슬님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산이슬님!

 

어이구 !~

단단한줄 알았던이 ~

별수없군 ㅎㅎㅎ

이슬님도 몸살에 감기까지..

그몸으로 후기까지 사진까지

내가 빨리쳉겨줘야 다음산행에

 하자없이 출두하고 사진도찍어올리지!~

이 한약 묵고

땀푹흘리고..

힘팍팍 내거레이!~~요^^
  • ?
    돌고래 2008.08.21 22:23
    멀리 있으면서 할것 다해요~~~
    다음에 뵙기를...
  • ?
    행복 2008.08.21 22:23
    돌고래님!~
    이야기하소
    내"챙겨줄테니요ㅋㅋㅋ
    다리는괜찮은교?ㅎㅎㅎ
    심심했어 컴푸터에서 놀고있어요 ㅎㅎㅎ
  • ?
    인어공주 2008.08.21 22:23
    에고~~~~~ 우리행복님! 아주 그림의꽃 다발에다 그림의 한약까지 열심히 챙겨주셔서 받는사람 행복하겠어요,정성으로라도 안아프겠네요, 그라지요?
  • ?
    돌고래 2008.08.21 22:23
    예, 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리 아파도 저녁에 목욕하고 (찬물로)응급처치법을
    쓰면 그다음날 모세혈관까지 진정이 되지요 다리를 높이고 주무세요
    그러면 끝. 빨리오이소 토요일에 번개산행 가볍게 한번 합시다
    라면도 끓이고,인어공주는 메은탕도 끓이고 운봉님과 공주님은 잡수기만
    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 ?
    새벽소리 2008.08.21 22:23
    산이슬님 빨리 쾌차하세요~~ :)
  • ?
    내장산 2008.08.21 22:23
    어머나, 산이슬님 아프세요?
    안그래도 목욜날 gym에서 마주친후 저는 클래스 끝나고 이야기 하려고 해도 못뵙고, 제가 이번 토욜아침 미션픽 올라가자고 메시지 남겼는데 소식이 없어서 안그래도 궁금하던 차였는데...

    감기 몸살이라구요? 행복님이 챙겨주시는 마음의 한약들고,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그런데 행복님은 그 먼곳에서 어떻게 이곳 사정을 가까이 사는 저보다 잘 아세요??? ^^
  • ?
    k2 2008.08.21 22:23
    ㅎㅎㅎ..............ㅋㅋㅋ
  • ?
    solbaram 2008.08.21 22:23
    어머 산이슬 아퍼요? 나는 몰랏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내요.
    좋은것 챙겨먹고 빨리 나으세요. 우리 작가 그리고 사진사가 아프면 어떻게해?
    우리 모두가 산이슬 사랑하고 또 필요로 하고 있는데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산이슬! 이 솔바람이 사랑해요...
  • ?
    맛살 2008.08.21 22:23
    산이슬님;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시고,,,,,,,
    아프시다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얼릉 일어나세요!!!!!
    그래서 다음 산행에서 얼른 뵙기를 바랄께요.....
  • ?
    인어공주 2008.08.21 22:23
    고래님! 무슨! 번개산행!!!! 혹시 지다님 번개요????
    가고는 싶었으나 혹시 처져서 피해줄까봐 참았읍니다,
    정기산행 없는 토욜날 가볍게할 솔바람님네 호숫가 같은 산에 안올라가고 한 3~4시간 조금 더 되도.... 걸을수 있는 장소나 의논해서 할수없을까요? 의견 있으시면 연락<들>주세요!
  • ?
    돌고래 2008.08.21 22:23
    오늘번개는 날아다니는 번개고요.~~~
    저는 사부작 ~사부작 걸어다니는 번개지요 ~~~
  • ?
    산이슬 2008.08.21 22:23
    어머나 행복님!!
    너무나 감사해요..^^*
    이렇게 한약이랑 꽃까정 받고보니 넘 감동입니다!!!...ㅎㅎㅎ
    인어공주님, 돌고래님~
    늘 아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새벽소리님! 고마워요~ 덕분에 많이 나았어요~..
    내장산님~
    미안해요~ 메세지 받고 연락드려야지 하구선.. 하루종일 약먹고 자는바람에..ㅋㅋ
    안그래두 어제 미션픽 밤산행 다녀왔어요~ 정상까진 넘 무리한것 같아서 살살 중청봉 까지만 다녀왔는데... 내장산님 말처럼 정말 해지는 밋션픽 넘 아름답더라구여~~ 오늘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또 가보려구 했었는데...늦잠 자느라 놓쳤네요..ㅜㅜ 담에 제가 기운차리고 내장산님과 레벨을 맞출수있을때 보름달 구경하러 밤산행 부부동반으로 같이 가지구요~~ㅎㅎㅎ
    솔바람언니~
    고마워요..^^**
    언니소식도 궁금해서 전화 두번씩 했었는데.. 안 받으시더라구여~~
    맛살님~
    이렇게 절 생각해주시니..넘 감사해요~
    오늘 산행 잘 다녀오시구요.. 담에 또 뵐께요!!
    모두 이렇게 넘치게 사랑해 주셔서 저 갑자기 기운이 펄펄 나는것 같네요~
    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넘 감사하구요~~!! 모두 사랑해요..^*^!!!
  • ?
    행복 2008.08.21 22:23
    햐!
    울 작가님 일어나 활기찬 글 올려 줘니 넘 좋아 !~~
    이제 다 낳았지 ?
    근데 자네도 발꼬락이 멍이 들었었어?
    난 지금 도 속 속 쑤신다 ..
    그리고 발을 씻어야 했기에 스파에 들어가 한참씩 있었어니 ..
    빨리 낳지도 않내..
    그래서 울실랑 운동화 신고 걸었어 ㅋ ㅋ ㅋ
    이슬님 !보니 보기좋타 ..
    이제 아푸지 말어용^^

    내장산님 !~
    산에 다니다보면 마음으로 느끼고 통해요 !누가 아푸고 기분이 어떻겠고
    산 울림 처럼 ㅋ ㅋ ㅋ
    그래서 옆에 가까이 계시는분보다 내가 ㅋ ㅋ ㅋ ㅋ (농담 )
    담에 산행에서 봽겠읍니다 ..
  • ?
    돌고래 2008.08.21 22:23
    발가락 쑤시는데는 돌이 해결합니다 ~~~
  • ?
    행복 2008.08.21 22:23
    돌고래님 !~

    이제 좀 괜찮아요 ..
    함 방 놓는 방법은 사양합니다 ..ㅋ ㅋ ㅋ

    이제 발꼬락 두개가 시커먹케 돼 뿌렸니데이 ~
    마음 쓰 주셨어 감사 합니다 ..
  • ?
    여장부 2008.08.21 22:23
    산이슬님 글이 늦었읍니다.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 Yosemiti Camping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같이가서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 조금전에 한것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연습을 한번하고 했더니 됐어요... 앗싸~ 저는 저번주 "big bas... 8 맛살 2543
편안한 연주곡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횐님들!! 산행후 피로는 어떠신지요? 전 감기가 들락말락... 어휴! 좀 힘이 드네요..ㅜㅜ 오늘하루 쉬고나면 나으리라 믿습니다... 14 산이슬 2591
windy hill 10 마일 정도 되는 거리이고, 그냥 할만 합니다. 가끔 뱀이 보이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windy hill www.openspace.org 추천 2553
8월16일 후기 까꿍 !!! 참석 하지 않은 회원님들! 우리/ 아직 산악 하고 있거든요 .. 그라니 뭐 긍금에서 커럭 컬걸 커컬컬럭 하지 마시고 기다리시요 ..(사진 ) 아직 뜸 을 푹... 12 행복 2638
암벽번개, 8월17일 일요일 오후4시, Berkeley 사실 지금까지 암벽등반은 거의 정기산행이 없는 곳에서 격주로 해온 것이 정례화 되었는데 좀 성이 안 찬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요일을 활... 2 에코맨 2797
늘푸른 소나무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정기산행이 격주 토요일인데 저는 일요일밖에 산에 오를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 산에 오르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동행하겠... 5 소나무 2705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데 좋은 모임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양식이 없어서 이렇게 인사... 6 새벽소리 2529
가입 관련하여 질문 드려도 되겠는지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훈훈하고 정겨운 동호회를 최근에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 스케쥴을 조절하여 가입을 할까 생각도 하는데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 4 질문자 3187
이제 곧 여름이 가겟죠? 여름이 가고난 후엔 가을이 온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고 진리 입니다. 빨갛고 누렇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이 있는곳이 없을까요? 회원님들, 기억을 더듬으... 4 나그네 2492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때... 갑자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팔과 턱 부분까지 아파 옵니다 병원 까지 갈려면 5~10분 정도 남았는데 그때 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 5 돌고래 2897
신기한 풍경 (from 운봉님) 운봉님 대신 올려 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에 나타난 신기한 풍경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90도 회전시... 3 sooji 2698
호랑이 형님 사진이 잘 나온게 있어 보내 드리려는데, 이메일도 공개가 안되있고 쪽지도 보낼 수 없네요. 모 그리 비밀이 많으세요. 좀 열어 주세요. 사진 보내 드릴께요. ^^ 2 에코맨 2967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 8 산공기 2722
오늘 가입 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 9 나그네 2730
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 8 에코맨 2864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