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8.25 10:28

순간 포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험한 산행에 건강 조심하시고 .

아침 저녁으로 따끈한 차를 드셔요.

그리고 즐감하세요 ~~~
  • ?
    새벽소리 2008.08.25 10:28
    와~ 정말 말 그대로 '순간포착'이네요.
    물고기를 두마리나 잡은 매도 엄청나고
    벌한마리도 나눠먹는 새들의 우정~ㅎㅎ
    양의 코를 picking 하는 새도 귀엽네요~~
  • ?
    행복 2008.08.25 10:28
    돌고래님!~
    게시판을 훤 하게 해주셨어 ..
    즐겁게 보고 흔적도남기고 갑니다..
    다음에는 내가 포착한것 찾아 올려볼께요..ㅋㅋㅋ

    구경잘하고갑니다..
  • ?
    산이슬 2008.08.25 10:28
    저렇게 살아서 움직이는 사진들 넘 넘 좋아요!!!
    물고기도 엄청 빠를텐데.. 어쩜 저렇게 한꺼번에 두마리씩이나 낚아챌수가 있을까?
    볼수록 넘 신기하네요~ㅎ
    땡큐 돌고래님~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맛살 2008.08.25 10:28
    와~~~~우
    항상 느끼지만 정말로 보기 힘든 사진만을 올려주시는 돌고래님,,,,,
    이번에도 사진 고맙게 자~알 보고 갑니다.
    진짜지, 아닌지 의심이 될만큼 모든 사진이 산이슬님 말씀대로 생생하게 살아있네요.
    다음번엔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아주 많이 기대됩니다...
  • ?
    인어공주 2008.08.25 10:28
    자세히 보니 사마귀가 도마뱀의 목 조르기 입 누르기 한판승에 들어간것 같군요, 아~~~~ 도마뱀군 안탑깝군요 ! 이 중계 믿거나 말거나~~~~
    인간은 떡을 양손에 들고 저울질 하는데 이새는~~~~~~~~
    양 처럼 순 하다는 말이 이래서~~~~
    날아가는 잠자리를 잡았군요!
    나는 날아가는 미국 파리도 잡았는데~~~~~
  • ?
    이강토 2008.08.25 10:28
    아니 인공님은 말로만 듣던 인간 파리채?
    물고기를 순간적으로 낚은 매의 모습은(두마리?) 혹시 돌고래님 왕년 통반장 시절? 헉.
    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 ?
    k2 2008.08.25 10:28
    행님아~~~






    ㅎㅎㅎ.............................ㅋㅋㅋ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 처음이라 조금전에 한것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그래서 연습을 한번하고 했더니 됐어요... 앗싸~ 저는 저번주 "big bas... 8 맛살 2543
편안한 연주곡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횐님들!! 산행후 피로는 어떠신지요? 전 감기가 들락말락... 어휴! 좀 힘이 드네요..ㅜㅜ 오늘하루 쉬고나면 나으리라 믿습니다... 14 산이슬 2591
windy hill 10 마일 정도 되는 거리이고, 그냥 할만 합니다. 가끔 뱀이 보이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windy hill www.openspace.org 추천 2553
8월16일 후기 까꿍 !!! 참석 하지 않은 회원님들! 우리/ 아직 산악 하고 있거든요 .. 그라니 뭐 긍금에서 커럭 컬걸 커컬컬럭 하지 마시고 기다리시요 ..(사진 ) 아직 뜸 을 푹... 12 행복 2638
암벽번개, 8월17일 일요일 오후4시, Berkeley 사실 지금까지 암벽등반은 거의 정기산행이 없는 곳에서 격주로 해온 것이 정례화 되었는데 좀 성이 안 찬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요일을 활... 2 에코맨 2797
늘푸른 소나무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정기산행이 격주 토요일인데 저는 일요일밖에 산에 오를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 산에 오르실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동행하겠... 5 소나무 2705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데 좋은 모임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양식이 없어서 이렇게 인사... 6 새벽소리 2529
가입 관련하여 질문 드려도 되겠는지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훈훈하고 정겨운 동호회를 최근에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 스케쥴을 조절하여 가입을 할까 생각도 하는데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 4 질문자 3187
이제 곧 여름이 가겟죠? 여름이 가고난 후엔 가을이 온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고 진리 입니다. 빨갛고 누렇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이 있는곳이 없을까요? 회원님들, 기억을 더듬으... 4 나그네 2492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때... 갑자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팔과 턱 부분까지 아파 옵니다 병원 까지 갈려면 5~10분 정도 남았는데 그때 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 5 돌고래 2897
신기한 풍경 (from 운봉님) 운봉님 대신 올려 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에 나타난 신기한 풍경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90도 회전시... 3 sooji 2698
호랑이 형님 사진이 잘 나온게 있어 보내 드리려는데, 이메일도 공개가 안되있고 쪽지도 보낼 수 없네요. 모 그리 비밀이 많으세요. 좀 열어 주세요. 사진 보내 드릴께요. ^^ 2 에코맨 2968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산호세에 왔습니다. 마침 가까운곳에 산이 있어서 꾸준히 외로히 산행을 하고 있었지요. Rancho San An... 8 산공기 2722
오늘 가입 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 9 나그네 2730
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 8 에코맨 2866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