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7 02:09
뇌에게 주는 영양제, 웃음 ~~~
오늘 기분이 어뗘 십니까 ?
만약 기분이 안 좋고,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까지 무겁게 느껴지면
뇌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산책을 갈 수도 있고,좋아 하는 간식을 먹을 수 있고, 친한 벗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모두 뇌가 좋아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위의 방법을 쓸 상황이 아니라면 아주 쉬운 벙법이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입꼬리를 살짝 위로 올리고, 그냥 웃으십시요.
소리를 내어 웃으면 더 좋습니다.
15개의 안면 근육을 동시에 수축 시키고 몸속에 있는 650개의
근육 가운데 203 개를 움직이는 최고의 뇌운동이 웃음 입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500 번을 웃는데, 어른들은 7~10번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한번 크게 웃으면 하루 수명이 연장 된다고
합니다. 웃음이 심장병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웃으면 뇌가 궁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그냥 웃으세요. 웃는 일이 없어도,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자신을
향해서, 세상을 향해서 웃으세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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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읍니다 !맞고요! 여기서 뵙네요 !사진으로......
우리산악회 여러분 들은 다 웃음이 많으 시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따라웃게 되네요 방년 십팔세는 훌~~~~쩍 넘었건만 웃음은 방년십팔세세세!!!!
고래님 감사합니다, 언제 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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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고래님 덕분에 마음속으로 부터의 기쁨을 많이 느끼고, 웃고 평화를 느낌니다.
한동안 뵙지 못한분 보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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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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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분들의 웃는모습들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돌고래님 덕분에 저도 한바탕 웃게되서 컨디션이 최상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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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돌고래님 글 안올리모 ~
볼게없내요..ㅠㅠㅠㅠ
맞아요 웃어야지요 함바탕!~~~~~
k2님 항상 ㅎㅎ ㅎㅎㅋㅋㅋㅋㅋ얼굴도 ㅋㅋㅋㅋㅎㅎㅎㅎ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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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들 뵈니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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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님, 그리고 지다님 누구든 Authority 가 있으신분 세번째 사진좀 지워주세요.
돌고래님께 부탁했는데 지금까지 있군요. 파리 들어가기전에 빨리좀 지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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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성님!~
내가 Me 을 지적하면서 파리소리을햇는데 ~~
마~~~행님 쪽으로 했는것으로 표현이 된걸로 오해을한것같아..
******사과합니다.*******.
행님에 환한얼굴 얼마나 밝고 맑고 즐겁고 행복해 보이잖아요...
내 존경하는성님이신데...
내 글 표현이 마음상했다면 의미가 행님을 지적한게 아니예요..
나"을지적한것이지요..
제"입좀 보소 ㅎㅎㅎㅎ
행님보다 더~~크다
이래서또 웃잖아요 우리 만나면 헉!해요 행님사랑해^^
표현잘못한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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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행복님, 처음부터 맘에 들지않은 사진이었지만 돌고래님 마음 상할까봐 아무소리 않했던거얘요. 지다님과 연락이 닿는데로 지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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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님과 수지님이 부탁한 사진을 지우기는 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저는 게시판지기를 사임하였으니까, 앞으로는 사진 올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리고, 또한 문제가 되면 당사자들 끼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어공주님이 올린 사진은 제가 실수로 회원전용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꺼려할 수 있는 사진이 3-4개가 있어서 제가 임의로 옮긴 것이었습니다.
구름총무님, 제발 저의 게시판관리 권한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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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감사합니다. 지다님은 영원한 게시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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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사진 올릴때 한번더 생각하고 올리고,? 당신 이말 누구한태 한말이어 ?
그리고 내가 올린글에 나하고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지우는거요
대단 하시구만.... -
돌고래님 한테 한 얘기가 아니고 일반론으로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들 나오시기 때문에 저도 게시판지기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지운 건 죄송하지만, 그건 저한테 애기하지 마시고 솔바람님과 수지님에게 직접 얘기 하시지요. 저도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 짓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말 섞지 않고 피해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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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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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연주곡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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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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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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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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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
금년 2월달 부터 수 백장의 사진을 조사해 보아도 글 내용에 맞는 사진이
넉장 밖에 없어서 이것만 올립니다 .사진에 나오는 주인공님들 죄송 합니다.
웃음 참피온~~~솔바람님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