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많은 우리 회원분들께서 저희 집과 동네를 떠들썩 (?)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고, 몇몇 분들은 출타중이시거나 게시판을 늦게 보신 분들을 위해서 종종 핑계를 만들어서 그런 친목의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와인, 맥주가 오가는 중에 우리의 친목이 더욱 돈독해 짐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 날 손수 철갑상어들 들고 오셔서 쫄깃쫄깃 한 회를 준비해주시고 그 시원한 매운탕까지 준비해 주신 마징가 형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정합니다.
참석해주셔서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우리 산악회 회원님들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 날 손수 철갑상어들 들고 오셔서 쫄깃쫄깃 한 회를 준비해주시고 그 시원한 매운탕까지 준비해 주신 마징가 형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정합니다.
참석해주셔서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우리 산악회 회원님들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