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이번 산행후기는 다들 바쁘셔서 ~~
베이산악회 새로운 임원~~건
하프돔 정복~~~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식후 애코맨님 다방 프라스틱통의 커피
각기 가지고 오신 음식을 꺼내놓으니 내노라 하는 어느뷔페 부럽지안쬬!
얼굴도 맞대고 히프도 맞대니 (그래요,나는궁댕이 )정 도 더 새록 새록들고 또 보고 싶고 ,,,
, 메론 같이 스~윝한 사나이님, 딸기같이 예쁘신 여장부님.이 가지고오신과일 먹으면서 +나그네님 성격과 같은 시원한 멱주 와 세상 부러울것이 없게 잠시 나마 순간 착각을 하게했쬬! 베이 산악회의매력 !!
죄송합니다 해프돔 갔던 걸음걸이 가 아직 남아서 빨리 걸어서~~ 한동
안 갈것 같은데요,오랜만에 뵌분도 오셔서 반가왔어요, 우리모두 건강 생각 해서 힘 닿는데 까정 나옵시다,
그 다음날 앞다리 뒷다리 근육이 아파서 혼났네요
인어공주님의 여유~~ 넘 멋지고 하프돔의 정복으로 인해 탈력이 붙어 보여 좋았읍니다. 두번째뵙지만 슬림해진듯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메론과 딸기 넘맛있게 먹엇구요 .. 담엔 시원한 맥주 한잔도 해봐야겠네요..
반가웠구요~~ 6세부터.. 60대까지 나이를 띄어 넘는 베이 산악회 화이팅~!!
다음 산행때까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