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8 11:05
운봉선배님. 여행 잘다녀 오셧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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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선배님.
여행 잘 다녀 오셧는지요..?
8월 산악야유회 끝난후 식당에서 거하게 우리 산악회 뒷풀이 해주신 이후로..
2주 여행가신다 하신후 연락이 없으셔서 (로그인 안하시고 쪽지 안보시는듯해서) 지면으로 안부 전합니다,
보시면 점이라두 찍으세요..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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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잘다녀 오셨군요 형수님이 건강이 좋아지셔야 할탠되 사부작 사부작
동내 산책하세요 저도 지금 한시간 집사람 하고 산책하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메일이 왜 안되지요 전주소가 아닌모양이지요 보내면 아니라고 나오네요
그럼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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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선배님
오랫만에 길손님과 운봉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운봉선배님에게는 지난번 통화중에 말씀드렸듯이 이제까지 한말씀
하실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길손님의 안부여쭘에 답신하심을 보고
반가운 마음을 적어 올립니다
길손님의 사진과 같이 우리들은 아직 어린이 들이어서 사리 판단에
헷갈릴때도 있을 터인데 이제까지 산악회의 큰형님으로 모든 회원들의
의지가 되셨었는데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말씀은 좀 섭섭합니다.
앞으로의 산행 계획중엔 모든 사람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스케줄도
포함하고 있으니 전과같이 선배님과 함께 산행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직은 축하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배님이 윤허하시는 차원에서 산행에 참석하시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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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님 !~
사진이넘 웃숩네요...ㅎㅎㅎ
그리고 윗어른 배려해 주시는마음 !~
고맙군요..
큰어른운봉내외님!~
열심히 다니시든보습 보고싶내요..
산행에서뵙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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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선배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신 마나님 두고 혼자 멋진여행 같다오셔서..
아직도(뜨거운맛) 벌서고 계신줄알고 위로겸 걱정반 으로
여쭤밧는대 무탈 하신군요,,ㅎㅎ
조만간 두분의 환한 웃는모습 산행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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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님! 오래동안 못뵈었는데 이렇게
지면으로 먼저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오는 산행에서 뵙기로 해요!
충성! 운봉형님!
모름지기 사나이는 누가 뭐래도 전진 또 전진 뿐입니다.
누가뭐래든 가이치 마시고 저희와 같이 계속해서 산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산행에 꼭 오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충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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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님, 돌고래님,행복님, K2님, 긴손님, 그리고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계신님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리하지 말라는 의사의 충고가 있었기에 앞으로는 멀리나 긴 코-스는 못가고 근처나 East Bay Regional Park으로 다닐 예정이고 기회보아 가능하면 참석토록 힘쓰겠읍니다.
여러분께 신경 쓰시거나 펴끼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저희에게 주실 말씀은 이곳이 아닌 저의 E-Mail: kmcjsl2797@sbcglobal.net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으며 산악회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산마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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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님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사이트에나마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무리안가는 산행때는 꼭 뵐수 있도록 해주세요 .
잊지 않으시고 안부 물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좀 긴 글을 썼더니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고 입력이 안되어 다시 간단히 씁니다.)
여행은 Washington St.의 Mt. Olympus , Mt. Rainier, 그리고 Calif. 의 Mt. Shasta,
Lassen Volcanic 까지 너무나 좋은 경치를 많이 먹고 와서 배탈이 났었나 봄니다.
신임 회장께도 따로 축하도 안올리고 있읍니다.
8/16 산행후 집사람의 후유증이 있었고 저희는 이제 채력의 한계에 와 있다고 느껴
조용히 물러서 있으려고 했지요. "떠날때는 말 없이"
나중에 따로 Email 드릴게요. 산마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