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19:31
가입 인사드립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친구 소개로 들어왔읍니다.
저는 산호세 알마덴 지역에 살고 있읍니다.
친구 소개로 들어왔읍니다.
저는 산호세 알마덴 지역에 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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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영주님~~ 환영합니다..^*^
내장산님 친구라 하시니 안봐도 산을 날아다니실듯..ㅎㅎ
작명은 얼굴을 보면서 해야되니 무조건 산행에서 뵙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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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했다하면, 솔바람 님 있잖아요..
산이슬님, 솔바람님께 맡기세요.
믿습니다.솔바람님을.....
환영합니다 김영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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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즐거운 산행 함께 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회장 Freeman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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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산행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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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입 환영합니다..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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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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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산행에서 뵐께요~
내장산님처럼 날아다니시는 분이라면
어떤 대명이 나올까 몇가지 상상이 되는데여?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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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우리모두는 님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산행에서 자주봐요!
ㅎㅎㅎ.........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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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 산악회 가입을 축하드림니다.
자주오셔서 함께 줄거운 산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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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토요일 새벽번개,일요일 아침번개 그리고, 일요일 달맞이 번개. 이틀동안 제가 세번의 산벼락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기분은? "아! 좋다" 입니다. 9월 27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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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운 이유...
그 이유를 알게 해 주었던 새벽 산행이었습니다. 쌀쌀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따듯한 커피와 베이글로 저희들의 가슴과 배속을 따땃하게 해주신 자유 부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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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Angles Air Show(10/11 13:00-17:00)
내일 오후에 베이에서 에어쇼가 있습니다. 10/11 (Sat) 1 - 4pm Fleet Week Parade, Air Show & Blue Angels -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로마의 휴일* 이라는 영화로 일약 전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그녀의 화려한 삶. 그 이면에 또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한다. 살아 생전 많은 봉사와 희생를 베풀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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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요일) 보름달 보러 미션픽 벙개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4:00 PM Stanford Ave parking lot - no fee http://www.ebparks.org/files/EBRPD_files/brochure/mission_peak_map.pdf To Reach The P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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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기 산행을 준비할 대장님 나와 주세요.
새로운 회장님이 구상하시는 산행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누군가 나서서 이끌어 주겠지 하는 것보다는 돌아가면서 자신이 가봤던 곳이나 가보고 싶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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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시고 사진들 찾아가세요~~
지난 Windy Hill 산행이랑... 밋션픽밤벙개.. 그리구 Mt.Diablo 정기산행에서 찍은 개인,혹은 단체사진들 최신글.. 회원전용에 올려놓았으니 보시고 2주안에 찾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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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림니다.
Foster City에서 30여년을 살면서 주말이면 집사람과 가가운 곳을 찾아 등산을 하며 지냈는데 이런 산악회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며칠전에 마징거님 그리고 돌고... -
Lake Chabot 새벽 번개 ~~~
이스트베이 지역장이신 솔바람님의 새벽벙개산행을 알립니다. 상쾌한 새벽공기 마시며 아름다운호수를 끼고 약 8-9 마일 정도 산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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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파운드
ml.peak _ mt.dia 내리 이틀을 고생끝에 즐거움과 인생별건가 또 반성과 보람과 모든것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 일거일동을 함께 하기에 같이 누릴수 있... -
10년 젊어지기 회춘 십계명.
"회춘 십계명" 1. 하루 10분 명상을. 편안한 음악과 함께하는 하루 10분 정도의 명상은 두뇌를 젊게 유지하는 특효 약 이라고 한다. 2. 자주 빨리 걸어라. 하루 3... -
밤번개 용사님들께
밤번게 용사님들!~ 역시 해프돔을 다녀오고 또 밤 도전까지! 다음 록키산맥 도전 준비 중에.. 수고 했읍니다^^ 내가 하루쟁일 차린 상 배고픈데 어서들 잡수소들!...
걷기 싫어하는 저를 운동하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도록 자극을 준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이제는 my turn! 지금은 바쁜 이 친구를 내가 자극하여 산행에 오도록 권면하였네요. ^^
아마도 돌고래님이나 마징가님 혹은 이름 잘 지으시는 분이 제 친구를 위하여 재밌는 대명을 하나 작명하여 주셔야 할것 같으네요.
친구가 이런데 낯설어서 글 쓰는것도 이상해 하고 대명을 쓰는것도 서먹해합니다.
그래서 저도 글을 잘 못쓰지만 제가 친구를 대신하여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