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요세미티 산행에 대해 아리송님께 도움 드리려고 몇마디 적었는데 오늘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아지랑님께서 번개산행 압력을 막 넣고 계시네요. ㅋㅋ

선비님께서 올리신 6월중 산악회 일정을 보니 요세미티 산행이 가능한 주말은 6월8일과 6월22일 둘이 있군요.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우선 제가 추진해 보고 싶은 것은
6월 8일(토)--6월 9일(일) Pohono Trail + Four Mile Trail backpacking (1박 2일) 입니다.
(그리고 추후 사정이 허락되면 6월 22일(토)에 요세미티 dayhiking 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Pohono + Four Mile Trail (총 18 마일정도) 은 요세미티에서 이맘때 산행하기에 아주 멋있고 훌륭한 코스입니다. 
(참고: 전에 제가 올린 산행후기--http://www.bayalpineclub.net/42226 )
다만 wilderness permit (Pohono Trail은 예약 가능한 daily quota가 총 6명입니다) 등을 조속히 확보해야 하므로 참가인원 파악이 저에게는 가장 시급한 일이네요. 같이 산행하고 싶으신 횐님들 계시면 이글 보시는 대로 댓글/쪽지 남기시거나 저한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팔삼일 이삼오 팔오사칠).


**4 Mile Trail을 빼고 Pohono Trail (Glacier Point -- Tunnel View, 혹은 Sentinel Dome -- Tunnel View) 만 하면 13 마일미만 dayhiking 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 횐님들 계시면 산행계획을 6월 8일 당일 dayhiking 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
    아리송 2013.05.22 23:14
    우와 6월이 무지 바쁘네요. 여기저기 다 가고 싶은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일단 1박2일 Backpacking이면 저는 그 다음주 산사나이님 캠핑을
    위해서 여기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겠습니다.  행여나 Dayhiking으로 계획이 변경이 된다면 저나 블루문중 한사람은 꼭 참석을 할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행여 저는 신경쓰시지 마시고 가능한 일정대로 추진하시고, 제가 갈수 있으면 합류하는쪽으로 하겠습니다.
  • ?
    아지랑 2013.05.23 00:02
    2 코스 (6/8  1박,   6/22) 다 참석합니다.
  • ?
    뫼산 2013.05.26 09:02
    산동무님 저도 둘다 참석
    감사합니다
  • ?
    산동무 2013.05.26 22:31
    Pohono Trail Backpacking 은 인원이 다 차서 마감합니다.
    참가하시는 횐님들 (아지랑님, 뫼산님 포함) 께는 조만간 세부사항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른비 2013.05.26 23:36

    아차 한발 늦었네요.
    즐겁고 안전한 추억 많이만드시길..............

  • ?
    아리송 2013.05.29 14:26
    Glen Aulin  여기도 참 좋아 보이네여.  Tulome Medow Camp Ground는 First Come & First Serve Site가 절반쯤 되니까 Try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듯.(선발대가 금욜 새벽에 출발해서 First Come, First Serve Site하나 잡아놓고 후발대는 금욜 오후 출발, Site확보 실패시는 그냥 토욜새벽 출발후 Hiking만 후 철수)

    (이 방법대로 따라 하면 될듯.)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Camping 회원님들께, Grover Hot Springs State Park 에 있는 Campsite 하나를 7월 3일부터 7월 6일 (4박 5일) 예약해 두었습니다. 함께 camping 하실 분 댓글 올려 주세... 26 산소리 4235
아 ! 아버지... 샌프란시스코의 근교에있는 실리콘밸리라는곳에 어느 중년 부부는 이민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삼십 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 둘과 어... 5 musim 3432
가입 인사 저 역시 길잡이 님과 그의 일동의 가족입니다. 첫 목표는 올해 안으로 모두가 정회원 자격을 따는 것인데, 지가 마냥 걷는 것을 좀 싫어해서리 잘 될랑가 몰라...... 6 길주인 3530
가입 인사 요 전 번, 전전 번에 가입한 길잡이 님, 글구 길하나 님의 가족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6 길손 3529
가입 인사 요 앞에서 신고한 길잡이님의 가족입니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함 해 볼랍니다. 꾸벅~ 6 길하나 3480
가입 인사 신고합니다. 베이 산악회의 정회원 몇 분에게서 "아주" 좋은 말씀과 "더" 좋은 말씀과 "그냥~"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자연을 접... 11 길잡이 3514
walkie talkies 추천 빅 베이슨의 경험에 의하여, walkie talkies 사라고 마눌이 허락(?) 했슴다.좋은 모델 (아마도 산악회것과는 당연히 호환 될꺼고...) 추천 부탁드림다. 지난번에 ... 3 아싸 5499
위하여~~! 물을 많이 드세요. Correct Time to Drink Water.... Very Important From A Cardiac Specialist!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 1 musim 4154
산다는 것이... 몇 일전부터 찬물을 마시면 시큰시큰 해 지는 이빨님을 끼고 살려니 영 불편하다. 특이하게도 다른 곳이 불편하면 병원을 찾게 되지만 치과는 영 가기가 싫어진다... 3 musim 2953
생존 신고합니다 회원님 모두들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애틀로 이사간 산사랑 뜰사랑 입니다. 수주전에 단비님께서 시애틀을 방문하시는 경사가 있엇는데 글이나 댓글을 대표총무 ... 16 산사랑 4091
REI Gear Sale 6/8 (토) : 10 AM 가끔 REI 에서는 손님들이 반품한 상품들을 기어 쎄일을 통해 처분 합니다. 보통 각 REI 마다 독립적으로 기어 쎄일을 하지만 이번에는 베이에리아 REI가 전부 6 ... 11 아지랑 4541
Where are you from?? -정회원유지포스트- 4 빵님 3495
정회원 정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아시다시피 다음달은 새로운 대표총무를 선출합니다. 오늘중으로 대표총무 선출 일정과 절차를 공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 17 Sunbee 4202
요세미티 Pohono + 4 Mile Trail 어제 요세미티 산행에 대해 아리송님께 도움 드리려고 몇마디 적었는데 오늘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아지랑님께서 번개산행 압력을 막 넣고 계시네요. ㅋㅋ 선비님... 6 산동무 3868
Sierra Tahoe Camping 계획. 회원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산사나이와 옆지기가 안부 인사드립니다. 꾸~벅 ^&^ 경제도 어려운데 날씨마저 점점 더워지는군요? 회원님들 힘드시죠? 더운 여름날... 37 산사나이 3502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