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안
2009.10.18 23:38

A stone in my shose!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I want to take this moment to say congratulations to the group of people

 who were against Mr Sa na ea president of the Bay Alpine Group.

 You have won but what have you really done?

Here is a husband and wife who opened their heart's and their home to everyone in the BayAlpine Group.
 They were devoted members who never refused anyone who needed help. 
Sa Na Ea and Ya Chng Bu  would go out of their way to help or do anything they could to support the members of the group.

I don't believe they missed any regular hikes or weekly hikes unless they attended a larger climbing expedition with fellow members. Sa na ea and ya chng bu are true hikers and a wonderful warm and caring couple. 
They do not deserve to be treated this way.

Now I ask you a question.

 How did they get rewarded for this devotion, loyalty  and effort?
 The answer is all you have to do is look at the posts on the bay alpingroup membes board. 
You will see small minded people picking and criticizing the group president to the point where it became ridiculous.

Who would want to be a leader of a group with this lack of appreciation?  I can truly understand the reason for  Sa na ea  resignation and I don't blame him whatsoever. All of the back biting and conniving actions were to me disgusting. I anxiously wait to see who in the group will now step forward. I would expect this same group that was against Sa na ea will select one of their members who they feel should have been selected as president.

All I can say is this is a sad time for the Bay Alpine Hiking Group. 

Perhaps the name should be changed to the East Bay Drama Group. For certainly there is entirely to much drama for a group of people who only say they want to go hiking with other members. To enjoy the outdoor fresh air. The mountains and most of all the comradeship of fellow hikers. How difficult can that be? You show up, bring your food, go hiking say hello and goodbye and go home.

Think about how simple that is. Yet, for some reason in this group it has became impossible to do. When I attended one recent hiking meeting and listened to the members say how wonderful this is. Drinking and toasting to each other in celebration. All for one and one for all. Then again when Sa na ea  hosted everyone at his home, how everyone danced, sang and had a good time. How quickly we forget. Yes, this is a day of shame for this group.

For the members who called themselves friends and did not stand behind and support  Sa na ea  I would say shame on you. Because your actions were not the actions of a friend

Sa na ea  and Ya chng bu my heart and apologies goes out to you and your wonderful wife. I am sorry you had to receive this kind of treatment and hurt.

I take this opportunity for my wife and I to wish you all the best in the future and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participation in the Bay Alpine Group.

man mul pak sa
  • ?
    인어~퀸 2009.10.19 11:32
    만물박사님! 저 인어공주예요!  박사님 뿐만아니라 우리산악회  모든분들이 너무나 진심으로 안타까와하는 베이산악회의 사건입니다 이 큰 지구상에서 한사람을  안다는건 좋던 나쁘던 큰 인연이며 축복이며 악연이 될수도 있어요 사나이님 부부가 베풀어주신 재우고 먹이고 즐거웠던시간들 어찌잊을수가 있겠어요! 마음까지 주시고 받은사람들이 다~아 ~베이산악회에 계시기도하고 산악회와 인연들을 버리고 미련없이 떠나신분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렁게 친하게 즐겁게 지냈던사람들을 어느순간 한사람 한사람 등 돌리며 버리는사람도 그렇게 좋으신분들이고 이번엔 통째로 그즐거윘던시간들 형제 자매같이 지냈던사람들 베이산악회까지 미련없이 다 버리고  사퇴와 탈퇴란 단어만남기고 바람과함께가셨네요!  알고싶어요! 아직까지도 왕래와 친하게 지내시는는분들께 나와 넘을 어떻게 포장하시는지를~~~~나 같은사람이 많았나봐요 !현장에 계셨었죠 !  저도 그분들이 잘 한것만 생각하려고   노력많이했어요.사나이님 은역시!  마무리도 참! 터프하셨어요!  박사님께 행복님께! 본의아니게 주절대서 죄송합니다 공개적으로~~~  인어공주가 개인적으로좋아하는말~~(처음처럼)!!


  • ?
    바다 2009.10.19 22:04
    대부분 분들을 저는 알지 못하고 뵙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늘 애쓰시는 모습, 수고하시는 모습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싸이트를 통해  최근엔  간접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인 바쁜 이유로 산행 참석은 못했지만, 산행 자료를 잘 정리 해주신 분들 덕분에, 전 늘 손쉽게 자료를 프린터 해서 남자친구랑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분들이  많은 이곳이, 서로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는 곳으로 거듭 났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배경, 성별, 모든게 다른데, 잘맞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처음처럼, 산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서로 소수 민족으로 살아가는 미국에서,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면 좋을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저 처럼, 뒤에서 힘들게 수고 하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응원하는 소수 의견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서요,

    바다 올림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사회에 나가면 알게되는 사실 43가지 [펌] 재미있는 글을 쓸 재주는 없고, 최근에 본 재미있는 글을 퍼 왔습니다. [펌 시작]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된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5 file 지다 3566
calistoga 3 file 바다 3543
나의 애송시.......<하늘 보고> 우리 베이산악회 홈페이지를 열면 가장 먼저 최신 글 10개가 최근 날자순으로 눈에 들어 오지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 이유가 우선은 지금 이 글제목이 제일 윗... 8 초발심 3549
파피....산악회 탈퇴하는이유 베이 산악회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저 스스로 탈퇴하게 되어서 저자신도 당황스럽지만.. 그간의 사정을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이거는 아니다 라는 생각에 실망... 2 파피 7088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그 동안 무슨일이.... 컴퓨터에 가까이 하지 않아서 오랫만에 계시판에 들어왔더니 회장님이 사퇴하시고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네바다님이 모나크님께 올린 글에 제가 언급되었는데 산... 미미 3252
몇가지 언급하고자합니다. 이번 불행한 사태에 결론적인 결과는 산악회에 전혀 도움과 발전된 모습이 아닌 산악회 회장단이 공중분해되는 부끄러운 모습만 남앗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 2 길손 3503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지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저희 산악회의 여러가지 갈등을 격으며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 3 초발심 4159
매주 일요일 아침 등산 안녕하세요, 플레젠튼의 FAB입니다. 제가 매주 일요일 아침 8 시에 1 시간 30 분 정도 혼자서 수년째 같은 장소에서 등산을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동참하실 분이... 1 FAB 5033
채팅창을 제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혀 원 목적대로 사용이 없던 채팅창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로긴을 하지 않고 쓰는 글을 막아 놓고 있는데, 그 창을 통해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도 올라오고 글... 1 에코맨 4600
A stone in my shose! I want to take this moment to say congratulations to the group of people who were against Mr Sa na ea president of the Bay Alpine Group. You have won b... 2 만물박사 6420
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 FAB 3809
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 1 산이슬 2790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5 네바다 4305
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 네바다 2842
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 3 네바다 2518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