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09.10.19 17:24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지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저희 산악회의 여러가지 갈등을 격으며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대 해서는 안될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분도 생긴 것 같고....
산악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렬을 쏟아 수고해주시고도
이번에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저희산악회로 인해 혜택을 받아온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그리고,
베이 산악회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이런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길래
그 문제점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고,
우리산악회에 회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이러한 갈등의 우려를 많이 줄일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산악회 임원은 100% 봉사직입니다.
어차피 거의 대부분의 일을 총무를 맡으신 분이 하는데
구태어
약간은 명예와 권위냄새가 풍기는 회장이라는 직책이 꼭 있어야 할까요?
회장없이 2명의 총무 체제로 현재의 회칙이 바뀌기를 건의드립니다.
저의 건의는 어디까지나 제안입니다.
대다수 회원님들의 동의가 있어야겠지요.
현 고문이시고 전회장님이신 프리맨님과 임원님들께서
이번 일을 수습하시며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발심 배상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대 해서는 안될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분도 생긴 것 같고....
산악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렬을 쏟아 수고해주시고도
이번에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저희산악회로 인해 혜택을 받아온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그리고,
베이 산악회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이런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길래
그 문제점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고,
우리산악회에 회장이라는 직책이 없다면
이러한 갈등의 우려를 많이 줄일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산악회 임원은 100% 봉사직입니다.
어차피 거의 대부분의 일을 총무를 맡으신 분이 하는데
구태어
약간은 명예와 권위냄새가 풍기는 회장이라는 직책이 꼭 있어야 할까요?
회장없이 2명의 총무 체제로 현재의 회칙이 바뀌기를 건의드립니다.
저의 건의는 어디까지나 제안입니다.
대다수 회원님들의 동의가 있어야겠지요.
현 고문이시고 전회장님이신 프리맨님과 임원님들께서
이번 일을 수습하시며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발심 배상
-
Mt. Whitney 겨울산행 [4/26 - 4/29] 10
-
2/25 ( 토요일 ) 부정기 신청 받읍니다 . 4
-
7일 정기산행 1
-
지난주에 정회원 되신분이 있다고 하던데.... 11
-
웹 7
-
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0
-
메모리얼 데이(월요일) 번개 산행 0
-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2
-
로고 버튼을 구입하기를 희망합니다. 2
-
일요일의 봄 나들이? 0
-
이번주 소노마 카운티 에서 즐거움을 5
-
너무나 정회원이 되고픈 하소연 2
-
19일 정기산행... 10
-
2011년 1월 1일 번개산행 8
-
번개산행 11월 24일 수요일 오후 1
-
이번 토요일 산행코스는...... 1
-
회원 정리에 관하여... 3
-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3
-
A stone in my shose! 2
-
잠시 쉬었다 가시죠. 0
이미 산행광고와 기록을 맡아서 올리실 의사를 표시하시는 분들이 계신듯하여
생각보다 쉽게 어려운 일들이 마무리가 지어질듯하여 기쁜 마음입니다
저는 자원봉사 의사를 표하신분들의 뜻이 확인이 되는대로
고문이라는 직분을 내려놓고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한
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산행들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