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모임시간에 대해서....

산이슬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산이슬님 의견에 찬성이며,
오히려 8시 정도로 시간을 좀더 당겨 산행후 오후에 다른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생수 + 내장산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오후에 볼일이 있을때가 많아서 산행에 참석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일단은 돌방님 의견처럼 8시 정도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산이슬님 생각에
호랑이 또한 찬성합니다
산행이 어디로 정해지는야에
딸아서 멀리서 오시는 회원님도 생각하셔야
할것같습니다 9시가 좋을뜻....
호랑이생각

산이슬님 감사합니다

의견이 빨리 모아지면 요번 정기 산행부터
시행할수 있도록 총무님에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일찍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 !
모든분이 신속히 이곳에 댓글다시고
그 결과에 따르면 좋겠습니다

9시 좋습니다.
8시로 하셔도 좋습니다.

전 반대하고 싶네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쉬는 날인데, 지금처럼 10시에 해도 대체 두시간 걸리는 곳을 가는 일도 많은데 그럼 집을 8시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7시경 일어나서 준비를 합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는 토요일은 늦잠 자는 날이었는데...

한시간을 앞당기면 6시에 일어나야 하고, 두시간을 앞당기면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중에 어린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산행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애들챙겨서 오시려면 지금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이 일은 신속히 보단 신중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특별이 이럿다할 말이 없내요 여러분들에 으견에 따르겠읍니다.

ㅎㅎㅎ...................ㅋㅋㅋ

신속히 보단 신중히 해야함 이라신 에코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Day light Savings time 과 산행 목적지 등에 따라
시간을 조금씩 조정해 보시면 어떨가 합니다.

에코맨님의 늦잠잘수 있는 날을 뺏을뻔 하였네요~ ㅎㅎ

제생각엔 여기 대다수의 분들은 어떤 결정이 나도 거기에 따르겠지요.

그러니 너무 이른 8시는 그렇고 (저같은 early bird는 괜찮지만요) 산이슬님 말씀처럼 9시는 어떤가요, 아니면 9:30 이라도? 조금씩 양보 하여서요. ^^

그리고 시간을 정했으면 꼭 정시에 떠나기로 하구요. 늦게 오시는 분들은 회장님이 준비한 노랑인지 빨강 리본을 보고 나중에라도 쫒아오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가입하고는 캠핑말고 두시간 걸려 가는 곳은 별로 없던 걸로 기억되는데요. 물론 어디사는지 그리고 어느쪽으로 산행을 하는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아 에코맨님이 조금 멀리 사시네요, 지송 ^^) 지난주에 첨으로 1시간 반 걸린 카멜/빅서 쪽으로 갔으니, 앞으로도 대략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시간이 더 걸리는 곳으로 간다던가, 예외가 있는 날은 유도리 있게 시간을 조정해야 하겠지요.

회장님이 최종 결정하셔야 겠지만요, 중간에서 넘 어려우실것 같아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냥 한마디 더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론 저도 오전8시가 좋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오시는분과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하는경우에는 좀 이른감이 없지않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9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장산님 말씀대로 정시에 떠날수 있도록 출발전 미리 도착하시어 준비운동도 하시고 주의사항,인원파악.. 등을 협조하여 주신다면 상쾌한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다같이 하는 산행인만큼 모두들 참여하여 의견을 내놓는것이 최종결정을 하시는분들께 도움을 드리는것이 아닐련지요?

찬성 합니다.
저는 오전 8시가 더 좋습니다.

회칙 어디에도 아침 10시에 산행을 시작 해야한다는 원칙과조항은 없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원한다면 9시에 시작하는 산행이 좋을듯합니다.

잠을 한두시간 덜 잔다고 해서 만수무강에 지장은 전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썸머타임이 해제되면 10시산행은 곧 11시가 되는것이고
하산을 하고나면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오후시간을 활용코져 한시간 정도 앞당기자는겁니다.
대다수가 원한다면 약간의 소수의 희생도 있는게 민주사회 입니다.

아침에 부족한 잠은 산행후에 집에가서 낮잠을 즐기는것도 좋을것같구요.
그리고,아무때나 배고플때 먹으면 점심시간이되는것이고
힘이들때에 쉬는건 휴식시간이 되는것입니다.

회장님과 에코총무님께서는 많은 회원들이 원하고 바라는 사항을
그냥 묵살하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산이슬님이 제의한 오전 9시 산행모임 시간이 이번 정기산행부터
실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에코총무님께서 반대를 표명하신다면 회원들의 찬반의견을 취합하여
2,3일 이내로 신속히 결정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글을 올리신 분들이 산행시간을 한시간이나 두시간 앞당기는 것을 원하시는 듯 한데, 아직 많은 분들이 말씀을 안하셨네요. 제가 보기엔 이 문제는 설문조사를 해서 되도록 많은 사람의 의견을 반영했으면 합니다.

그냥 참을 수 있는 문제라기 보다는 누가 나오고 안나올 수 있는 문제이기에 몇몇분의 의견만으로 결정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께 건의 합니다. 게시판지기이신 구름 총무님께 부탁하여 설문 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기간으로 해서 회원들의 2차 집결지 모임시간을 8시, 9시, 10시(기존)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으면 합니다. 공정성을 위해서 회원만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무기명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괜히, 저 혼자만 반대하는 듯해서 죄송스럽지만 저도 열심히 참석하고 싶은 맘이 간절하기 때문이란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좋습니다. 특별한 의견 없습니다.

시간이 되고, 좋은 곳이라면 가도록 노력하지만, 요새는 회사 일이 바빠 주말에도 자주 일하고, 이거 저거 하다보면,

어쩌다 쉬는 주말엔 그냥 쉬고 싶어 무리한 산행은 건너뛰게 되네요.

에코맨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주말에 한시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맘도 이해되고요 (같은 입장). 저도 야행성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아니라....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가능한 참석 하는 쪽으로 하지만, 특히 마음의 여유가 없고 시간에 쫒기는 요즘은, 장거리 산행은 심적으로 너무나 부담이 되서, 건너 뛰고 있고, 가벼운 번개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나홀로 산행을 주로 하고요.

저는 가능한, 가까운 번개 산행만 당분간은 참석할려고요.


다들 좋은 의견 수렴하셔서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늦게자는 편이라 토욜 같은 아침은 느긋이 움직이는걸 좋아했었는데 지난 Lake Chabot 새벽 산행 갔더니 기분이 상쾌하고 아침 이슬담긴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일찍 끝나 오후에 다른일들 할수있는 기회도 있어 좋았고여...

물론 일찍 일어나기 힘들때도 있을겁니다 허나, 꼭 하고 싶은거라면, 즉 눈보러 Lake Tahoe 에 가고싶다면 새벽 4시라도 일어나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째든 저는 최종 결과에 따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8시 또는 9시) 시작하는게 하루를 알차게 쓸수
있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에코맨 총무님 말씀도 가족들과의 산행, 도시락준비, 운전시간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고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다보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해도 곧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회원분들이 산행시작 시간에 탄력적으로 맞출수 있는 열정과 노력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회원님들 정하는 시간에 열심히 따라가겠읍니다..
나그네님 말씀에 "섬머타임 "좋은 의견입니다..
회원님들 한마음이 돼시길 ~~~

저야 뭐~ 향상 깔아논 멍석에 춤 만 추니 마음은 편하나 또한 다수의 쪽으로 따르겠으나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땡볕이 약해서 덜 지치지 안을까~~하는생각!

저희들(사나이&여장부)는 아침 빠를수록 좋읍니다.
저희들은 아침 8시가 좋읍니다.

저 역시 아침일찍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

자주 산행에 참석은 못하지만 가끔 더 읽찍 산행을 시작했으면하고 주위 분들께 투덜뎄는데......

사실 저도 주말만은(주중엔 일 하는 관계로 새벽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아무 부담없이 늦게까지 잤으면하는 바램 이거든요?
하지만 산행을 아침 일찍시작하면 하루를 알뜰하게 지낼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