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베이 산악회의 정회원 몇 분에게서 "아주" 좋은 말씀과 "더" 좋은 말씀과 "그냥~"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자연을 접해 본 경험도 별로 없이 재미없게 살아 온 편인데, 가족을 위해서 개념을 바꾸어 보려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Thoreau의 말 처럼, 자연은 어느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향유하는 이의 몫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
건강한 모임을 주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