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되심을 축하합니다.
이번 운영진의 마지막 정회원이십니다. 짝짝짝
많이 참여하셔서, 산행 즐거움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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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뎌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손가락을 빨갛게 물들이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발바닥님 축하합니다.
목이메고 눈물이 앞을 가리면
산행에 엄청 지장을 초래 함으로
산행 참가시엔 부디 집에다 내삘고 오시길...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