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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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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산지기 입니다 지난주 초보산지기가 힘들게 산을 경험했죠
잘올라가시는 분들이 부러웠지만... 그래도 숲속 향기와 시원히 땀을 식혀주던 산바람 때문에 산행의 즐거움을 쬐끔 느꼈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던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잘해볼려고 합니다
좋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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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무 2013.06.18 22:36
    환영합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왔고 캠핑을 위해 이것저것 묵묵히 애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곧 산행에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자주 산사나이님 괴롭히세요!!)

    원조이신 "산신령님" 이래로 나날이 쫄아들던 "산씨 문중"이 드디어 중흥하려나 봅니다.
    새로운 산씨들과 더불어 한동안 은둔하던 산씨들도 요즘 다시 등장하고 있고...
    (산씨문중의 역사와 계보는 산사나이님께서 잘 알고 계시니 언제 함 여쭈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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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 2013.06.26 22:13

    아 ~ ~
    그러고 보니 산씨 가문이 갑자기 살이 찌내요 ㅍㅎㅎㅎㅎ
    좋으시겠습니다

    우린다 부산 문디(문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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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나이 2013.06.18 23:31
    가입을 환영 합니다.함께 산행을 자주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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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6.19 00:0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Lake Tahoe, 새크라멘토에도 인원이 자꾸 불어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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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3.06.19 12:2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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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3.06.19 13:28
    KT님도 도배하는것에 맛드리셨나봐   ^&^

    산지기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가끔씩 샌프란시스코 북쪽이나 나파벨리쪽으로 산행을 가니 그때 또 회원들과 만날 기회가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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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3.06.19 15:08
    반갑습니다. 새크라멘토라 조금 멀지만 그래도 자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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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ㅏ슬 2013.06.21 11:56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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