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가 계속 늘어날 추세를 대비해서 카풀에 대해 의논을 하겠습니다.
Open Space Preserve 도 20 명 이상이면 산행안내자가 산행펄밑을 미리 받아내야 하고,
가는곳마다 주차에도 문제가 생김니다. 주차할 차를 줄이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카풀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왕 당신이 가는길인데 나하나 묻어가는게 뭐 대단하냐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카풀 비용을 준비 하십시요..
실제로 오직 한사람만 타고 가는 개스비용하고 사람과 짐을 차에 가득 태우고 갔을 경우에 개스비의 차이가 많이 있읍니다.
한사람을 더 태우려면 그 사람의 몸무게 때문에 개스가 더 소요 됩니다.
카풀은 카풀하는 사람들끼리 차량을 돌려가면서 하는게 바람직 하겠읍니다마는 차종류에 따라서 그게 잘 안 될수도 있겠습니다.
어쨋던 산악회에서 가이드 라인은 제시 하지만, 실행하는건 각각의 회원님들에게 달렸습니다.
운전하는 차량은 택시가 아닙니다. 콜택시처럼 집으로 와서 픽업해 가라는 요구는 자제 했으면 합니다.
모두 1 차 집결지까지 오시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는 길목에서만 픽업을 요청하십시요.
PS: The Liability Waiver 에 대해서는 말뚝이님의 댓글을 참조 하세요.
Open Space Preserve 도 20 명 이상이면 산행안내자가 산행펄밑을 미리 받아내야 하고,
가는곳마다 주차에도 문제가 생김니다. 주차할 차를 줄이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카풀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왕 당신이 가는길인데 나하나 묻어가는게 뭐 대단하냐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카풀 비용을 준비 하십시요..
실제로 오직 한사람만 타고 가는 개스비용하고 사람과 짐을 차에 가득 태우고 갔을 경우에 개스비의 차이가 많이 있읍니다.
한사람을 더 태우려면 그 사람의 몸무게 때문에 개스가 더 소요 됩니다.
카풀은 카풀하는 사람들끼리 차량을 돌려가면서 하는게 바람직 하겠읍니다마는 차종류에 따라서 그게 잘 안 될수도 있겠습니다.
어쨋던 산악회에서 가이드 라인은 제시 하지만, 실행하는건 각각의 회원님들에게 달렸습니다.
운전하는 차량은 택시가 아닙니다. 콜택시처럼 집으로 와서 픽업해 가라는 요구는 자제 했으면 합니다.
모두 1 차 집결지까지 오시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는 길목에서만 픽업을 요청하십시요.
PS: The Liability Waiver 에 대해서는 말뚝이님의 댓글을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