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 회원가입한지는 몇 달 됐는데, 늦으나마 일단 가입인사부터 드립니다. 출장이 너무 잦아서 언제쯤에나 등산에 합류할른지는 모르지만 존재부터 알리는 것이 순서인 거 같으니, 무례함을 양해바랍니다.
플레젠튼에 살고 있으며 집 앞 Augustin Regional Park에서 등산 내공을 쌓고 있는 알딸딸 아빠입니다.
플레젠튼에 살고 있으며 집 앞 Augustin Regional Park에서 등산 내공을 쌓고 있는 알딸딸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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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저는 이웃에 살고있는 솔바람 입니다.
우리 산악회에 오신걸 환영하며 또한 축하드립니다. 이번 정기산행에서 뵙겠으며 플레젠튼에 사시는 분들도 계셔서 어쩌면 카풀도 가능할것같군요. (원하신다면). 궁금하시고 알고 싶은것이 있으시면 쪽지를 보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