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 2013.06.29 01:34

산지기님 혹시 장례식에 대한 정보도 같이 올려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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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2013.06.29 09:31

산사나이 님께서 알리지 않은데는 그만 뜻이 있을겁니다
회원님들 께서도 가까이 있지 않을뿐더러 심려를 끼치는 일이라 생각하셨겠지요
그래서 저가 상세하게 올리지 않은점 이해해 주십시요

댓글
아리송 2013.06.30 00:35

잘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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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 2013.06.29 0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갑자기 형님을 잃으신 산사나이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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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2013.06.29 07:40

갑작스러운 소식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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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 2013.06.29 08: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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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3.06.29 08: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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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3.06.29 08:49

이취임식 바로 다음날 상을 당하셨네요.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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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2013.06.29 09: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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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2013.06.29 10:06

산사나이님께,
갑작스런 일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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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 2013.06.29 17:11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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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2013.06.29 18:32

형님을 갑자스리 먼저 본향으로 보내시고,
마음 아파하시는 산사나이님과,가족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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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2013.06.29 23: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사나이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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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k 2013.06.29 23: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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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13.06.29 2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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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3.06.30 0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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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3.06.30 03: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 뵈어야 마땅하오나 그러지를 못하고
여기에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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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badak 2013.06.30 10: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사나이님 힘네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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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 2013.06.30 11: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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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2013.06.30 1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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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2013.06.30 23:02

슬픔 중에도 서로를 위한 마음과 미래를 위한 소망으로 잘 헤쳐 가시기를 소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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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이 2013.07.01 00:52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울한 소식은 가능한 알리지 않으려 생각 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알려져서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 입니다 가능한 앞으로는 기쁘고 신나는 소식만을 알려 드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지난 일요일 저희 형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아무런 고통없이 하늘천국으로 올라 가셨읍니다
인간적 으로는 약간은 아쉽고 안타까웁지만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사랑 하시어 데려 가신줄 저희가 알기에
저희 온가족이 감사와 찬양 속에서 토요일에 영결예배를 은혜롭게 마칠수 있었읍니다 항상 함께하여 기쁨과
평강으로 마음을 위로하며 다독여 주시던 우리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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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ㅏ슬 2013.07.01 10: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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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Walker 2013.07.01 1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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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2013.07.01 14: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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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2013.07.02 09:21

저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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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3.07.02 09:54

산사나이님과 산지기님, 사랑하는 형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셔야했던 그 인간적인 아픔이 참으로 크셨지요.
그래도 신앙안에서 위로를 받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정을 되찿으신듯 하여 참으로 다행한 일 입니다.
존경하는 두분께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저에게 이미
보여 주셨으니 두손을 굳게 잡고 같이 이런 힘든일도 잘 헤쳐가실 것이지요?
힘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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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ae 2013.07.02 15: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파랑새, 오뚜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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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2013.07.02 17: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악어 하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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