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3.07.02 00:45 생수 이야기 아싸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282633 조회 수 421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몇년전에 수도국에서 일하셨다는분께서 "수돗물이 젤 깨끗해~~" 하셨는데, 그냥 흘려 들었어요. 근데 정말 그런가봐요??? Prev 우리 게시판에서 스크랩 기능 사용하기 우리 게시판에서 스크랩 기능 사용하기 2013.07.10by 본드 당신은 온화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었다. Next 당신은 온화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었다. 2013.06.29by musim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3' ? musim 2013.07.02 14:07 오늘 같은 더운 날에는...더없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듯합니다.구불구불한 산길을 걷다 만난 약수터에 놓인 바가지로 퍼마시던 물맛!살얼음 직전에 담겨진 뽀얀 생막걸리!얼어 버린 맥주잔의 하얀 거품을 품은 생맥주!잠시 더위를 잊어 봅니다. 댓글 ? KT 2013.07.09 20: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물은 사람에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상술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미워요. 댓글 ? 본드 2013.07.15 00:09 저도 병물은 지진 대비용으로만 사고 있습니다 (6 개월 후 교체). 수도물과 Pure Water 의 물맛은 조금 다른 것 같긴 하더군요. 제 페북에 공유했습니다.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경사 났습니다...두분 축하드립니다. 횐님 모두 기다리신바대로KT님 그리고 캔디캔디님이 부부가 되셨음을 알립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간단한 예식이 있었습니다. 고농축으로 행복을 만드시고, 두분... 42 Sunbee 4415 지도 모음 저희가 잘 다니는 동네 산행지의 jpg, gif, pdf 등으로 만든 트레일 지도를 모아 zip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다운 받아서 스마트폰의 앱의 My Files 라는 것을 열... 8 본드 3984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저 내가 갔다 온 곳이나 아니면 자주 맞이하는 분들의 산행이나 꾹꾹 눌러 보는 습관이기도 하지만 Purisima Creek으로 떠난 흰님... 15 musim 5458 인터넷 전화 사용하기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인터넷 전화) 로 전화비 절약하기 제가 올해 초부터 사용한 방법입니다. AT&T 인터넷+집전화 번들(bundle)해 사용하던 것을... 9 본드 6582 "여고 수학여행 유의사항" 2 말뚝이 3717 공동체의 생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그것은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어울려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면 상식에 맞는 말과 예절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 2 musim 3189 웹지기님 정회원으로 자격을 바꿔주시면 감사 정회원 조건이 저번주에 충족된것으로 아는데요. (정기산행 2회와 부정기 1회)아직 산행사진 열람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아 회원 레벨 업그레이드가 안된듯합니다. ... 4 앤젤라 3669 우리 게시판에서 스크랩 기능 사용하기 저희 산악회 게시판에서 스크랩이란 기능을 사용하면 손쉽게 여러 글들을 기억해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는 주말에 2 개의 산행 공지가 떴는데 이 둘의 링... 5 본드 3874 생수 이야기 몇년전에 수도국에서 일하셨다는분께서 "수돗물이 젤 깨끗해~~" 하셨는데, 그냥 흘려 들었어요. 근데 정말 그런가봐요??? 3 아싸 4213 당신은 온화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었다. 고요한 아침에 파도 한점 없는 바다를 끼고 있는 산속에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 되고 있었다. 쭉쭉 뻗은 레드우드 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추는 태양 빛은 당신의 ... 2 musim 3385 산사나이님댁 슬픈소식 산지기님께서 다른내용 밑에다가 댓글로 다셨는데 그러면 못보고 지나치는 회원님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제가 산지기님올리신 내용을 Copy해서 새롭게 올렸습니다.... 29 아리송 3714 Carpool : 에티켓및 면책사항 회원수가 계속 늘어날 추세를 대비해서 카풀에 대해 의논을 하겠습니다. Open Space Preserve 도 20 명 이상이면 산행안내자가 산행펄밑을 미리 받아내야 하고, ... 6 아지랑 4043 분실물 찾아가세요 지난 토요일 이취임 산행후 컵 두개 (빨간색 , 하얀색) 그리고 빨간색 가위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6 bear 7464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40 스테리펜 (SteriPEN) 자외선 물 소독기 최근에 발견한 물을 소독할 수 있는 자외선 정수기입니다. http://www.steripen.com/ 스테리펜은 자외선의 UV-C 램프를 사용해 병균소독을 하는 간편한 도구입니... 6 본드 614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89 Next / 189 GO
더없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듯합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걷다 만난 약수터에 놓인 바가지로 퍼마시던 물맛!
살얼음 직전에 담겨진 뽀얀 생막걸리!
얼어 버린 맥주잔의 하얀 거품을 품은 생맥주!
잠시 더위를 잊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