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누군지 드디어 알았어요 ㅎㅎ
빅베이슨 으로 산행가는 의견 너무 찬성하는데, 꼭 이번에 가도 되고, 아님 언젠가 가도 되고요.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빅 베이슨은 트레일이 여러개 있지만, 우리 산악회의 특성상 긴 트레일을 갈거 같은데, 그럼 한 12마일 이상 되지 않나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이번 주말에 맛있는 도시락과 모두를 뵙겠습니다.
크리스
빅베이슨 으로 산행가는 의견 너무 찬성하는데, 꼭 이번에 가도 되고, 아님 언젠가 가도 되고요.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빅 베이슨은 트레일이 여러개 있지만, 우리 산악회의 특성상 긴 트레일을 갈거 같은데, 그럼 한 12마일 이상 되지 않나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이번 주말에 맛있는 도시락과 모두를 뵙겠습니다.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