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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 2009.11.15 22:05

어쩌나....... 팬시가 아니고 피카입니다.

댓글
나그네 2009.11.15 22:23

누구의 손바닥인지는 모르겠지만 손금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
자손이 번성할운과 건강운,재물운,부부운,다복한 말년운까지.....캬~~~
좋은건 다 갖춘 기똥차게 좋은 손금입니다.

댓글
지다 2009.11.15 22:32

헐~ 손금은 하나도 안 보이는구만...
뚜껑 주인은 안 나타나고...ㅠㅠ

댓글
지다 2009.11.15 22:31

팬시님이었는지 피카님이었는지 헷갈렸었는데...
50%의 확율이 틀렸네요...ㅎㅎ
수정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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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09.11.16 16:02

봉우리님이 잔이 너무 작다고 큰잔에다 따라주신것을
홀까닥 받아 마시고서는 헤까닥 했었는지 뚜껑을 흘리고 왔나봅니다
사진까지 올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가님 다음 산행에 혹시 기억하시면 찾아 가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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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 2009.11.17 18:47

어머나! 자유부인님것이었군요?
혹, 제가 이번산행에 못가게되면 수지님편으로 보내드리겠음니다.......(많은 사랑과함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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