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3.09.09 13:33 가장 손쉽게 마늘 까는 법 아지랑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293720 조회 수 468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Martha shares her trick for peeling a whole head of garlic in just a few seconds 화면 아래부분에서 알짱거리는 작은 검은 박스는 그냥 내버려두어야지 건드리면 다른 동영상으로 이전 합니다. Prev 인사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2013.09.13by 거목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Next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2013.09.08by 아리송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5' ? 아리송 2013.09.09 15:38 저렇게 해서 김장김치용 마늘깔려면 팔이 다 빠지겠네요. 댓글 ? 아지랑 2013.09.09 16:26 Martha Stewart 는 Gracious Living 이라고 미국 주부들에게어떻게 하면 " Simple 하고 우아하게 가사일을 하는가 " 를 가르켜서 이 방면으로 상당히 성공한 사람입니다. 댓글 ? 아리송 2013.09.09 17:37 그러네요. 저 사람이름으로 동영상이 꽤 많이 올라 있네요. 댓글 ? 조은 2013.09.09 18:45 재미있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댓글 ? 서쪽 길 2013.09.10 02:10 아지랑님,그 알짱거리는 박스 몇 번 누르면 목사님 설교 화면 보다가 데쓰 메탈로 빠져 헤드 뱅 할 수 도 있습니다 ^^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골든입니다. 오늘 가입하고 낼 첫 산행에 참여합니다 8 miles를 잘 해낼수있을지 몹시 걱정입니다 끝까지 있는힘을 다하여 포기하지않고 해보겠읍니... 5 golden 3363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7 거목 3417 가장 손쉽게 마늘 까는 법 Martha shares her trick for peeling a whole head of garlic in just a few seconds 화면 아래부분에서 알짱거리는 작은 검은 박스는 그냥 내버려두어야지 건드... 5 아지랑 4684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서쪽길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인자 용이 날개를 달았으니 비싼카메라로 찍은 서쪽길님 작품사진 많이 감상할수 있겠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풍성하게 ... 16 아리송 3104 너 살고 나도 살자 오늘도 잠이 들기까지는 잠시 천장을 바라보게 된다. 누워서 바라본 천장은 흰 색깔에 도톨도톨 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아 온 지가 이십오년이 지나간다. 늘 ... 4 musim 3099 봉사산행 공지 저희 베이산악회에서 매년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공지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정보를 드리자면 주로 우리들이 다니는 트레일에 자란 나무... 말뚝이 3668 딸과의 산책길 시집갈 나이가 되어가며, 여태껏 적당한 몸매에 잘 먹던 딸이 갑자기 diet를 선언하고 절식을 넘어 단식에도 도전할 태세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다. 나에게도 ... 6 musim 3265 닉네임 오늘따라 한가롭던 게시판에 산님의 이름 잔치로 인해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그로 인해 나의 본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름을 이마에 붙... musim 3106 닉네임 변경 : 산사나이 --> 산 닉네임이 세글자 이상은 부르기 힘들다고하여 회원님들의편의를 위하여 산사나이 에서 "산" 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림니다 제 집사람 닉네임도 "산야" 로 만들었... 22 산. 3656 member ship change I think I changed my membership to a core member. Can you please change my membership? 9 안디옥 15867 산행을 기다리며... 11시 30분이 넘었습니다. 12시가 다가 오네요. 지금쯤 레잌타호에서 모닥불을 밝히고 계실 횐님들을 생각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고 ㅋㅋㅋ.... 두어시간... 1 아싸 3159 돌아오신 아버지 (느낌 1524 후편) 몇 년간 많은 번뇌로 지내오신 아버지는 찹찹한 마음을 억누르며 집을 나섰다. 맨정신에는 도저히 가눌 수 없는 몸이 오히려 술 몇 잔이 도움이 되었다. 그래 가... 7 musim 3390 3년의 행복 (펌) 3년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 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간 손자들과 직장에 ... 9 아싸 3340 글쓰기 권한에 대하여 준비회원 (글쓰기 권한 없슴): 이름만 올려 놓고 산행에 참석 하지 않으신분들 (세어보니 많더군요) 준회원 (글쓰기 권한 있슴 그러나 정회원방 출입불가) : 산행... 2 아싸 3703 열린 산악회 내가 사랑하는 베이산악회의 좋은점은 항상 대문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다른곳을 방문해 보면 열쇠로 잠겨 있는것이 그리 보기가 좋지안습니다. 어카운트 번호는 ... 5 musim 353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87 Next / 187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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