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3.09.29 13:10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초짜, 거목 질문 올립니다.
우선 우려했던 첫 산행을, 배려가 가득한 진행속에 즐겁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몸살이 완전히 낫지않은 상태였음에도 첫모임이라 일단은 참석 했읍니만, 그몸살사탄을 완존히 떨쳐버린 쾌거의 하루이기도 했읍니다.
질문사항으로 10/5일 정기산행이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으로 되어있는데 클맄하니 Point Reyes 로 link 가 되어 있었읍니다.
질문이
1. 정기 산행지가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인지, 아니면 Point Reyes인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2.제가 아직 home page 에 익숙치 못한 탓일수도 있읍니다만, 집결 information 을 찾을수가 없었읍니다.
초짜라 아직도 구찮게해드리게됨을 양해하시기 바라오며 도움의 말씀 학수고대 합니다.
우선 우려했던 첫 산행을, 배려가 가득한 진행속에 즐겁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몸살이 완전히 낫지않은 상태였음에도 첫모임이라 일단은 참석 했읍니만, 그몸살사탄을 완존히 떨쳐버린 쾌거의 하루이기도 했읍니다.
질문사항으로 10/5일 정기산행이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으로 되어있는데 클맄하니 Point Reyes 로 link 가 되어 있었읍니다.
질문이
1. 정기 산행지가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인지, 아니면 Point Reyes인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2.제가 아직 home page 에 익숙치 못한 탓일수도 있읍니다만, 집결 information 을 찾을수가 없었읍니다.
초짜라 아직도 구찮게해드리게됨을 양해하시기 바라오며 도움의 말씀 학수고대 합니다.
- ?
-
한꺼번에 좋은분들을 뵈어서인지 제가 아직 닠네임과 회원개개인을 매치하지못합니다. 제기억으론 본드님이 일반산행 리드해주신 분으로 기억 합니다만... 그리믿고, 토요일 베풀어주신 배려덕에 즐거운 산행을 할수있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날 잘들어 가셨지요?
-
?
네, 제가 맞습니다. 보리차 덕분에 기분이 엑스트라로 좋았지만 잘 들어 왔습니다. ^^ 곧 또 뵙지요.
-
?
거목님이 본인은 초짜라고 하셨지만 빠르기도 하십니다,
저는 "정기산행계획" 방이 따로 있다는걸 발견하는데 1 년이 걸렸읍니다.
우리 BAC 싸이트에 관심이 많으신 거목님한테 앞으로의 산악회 활동에 기대를 겁니다.
Link 가 잘못된것을 수정했읍니다. -
제가 초기부터 너무 설치는듯 해 죄송스럽습니다. 생존에 살아남느라 하는 제 평소 업무 스타일입니다. 양해 있으셨길...
즉시수정을 해주신 '특별배려' 심심히 감사드립니다. 다음모임때 다시 뵙겠읍니다
아직 산행공지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http://www.bayalpineclub.net/hiking_notice (산행안내) 를 통해서 곧 공지가 올라올테니 잠깐만 (하루 이틀) 기다리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