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초짜, 거목 질문 올립니다.

우선 우려했던 첫 산행을,  배려가 가득한 진행속에 즐겁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몸살이 완전히 낫지않은 상태였음에도 첫모임이라 일단은 참석 했읍니만,  그몸살사탄을 완존히 떨쳐버린 쾌거의 하루이기도 했읍니다.

질문사항으로  10/5일 정기산행이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으로 되어있는데 클맄하니 Point Reyes 로 link 가 되어 있었읍니다.

질문이
1. 정기 산행지가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인지, 아니면 Point Reyes인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2.제가 아직 home page 에 익숙치 못한 탓일수도 있읍니다만,  집결 information 을 찾을수가 없었읍니다.

초짜라 아직도 구찮게해드리게됨을 양해하시기 바라오며  도움의 말씀 학수고대 합니다.



  • ?
    본드 2013.09.29 13:36
    산행이 엑소시즘의 수준으로 격상되었네요. ^^ 그 정도로 beneficial 했다니 좋은 일입니다.
    아직 산행공지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http://www.bayalpineclub.net/hiking_notice (산행안내) 를 통해서 곧 공지가 올라올테니 잠깐만 (하루 이틀) 기다리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profile
    거목 2013.09.29 13:56
    한꺼번에 좋은분들을 뵈어서인지 제가 아직 닠네임과 회원개개인을 매치하지못합니다.  제기억으론 본드님이 일반산행 리드해주신 분으로 기억 합니다만...  그리믿고,  토요일 베풀어주신 배려덕에 즐거운 산행을 할수있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날 잘들어 가셨지요? 
  • ?
    본드 2013.09.29 16:35
    네, 제가 맞습니다. 보리차 덕분에 기분이 엑스트라로 좋았지만 잘 들어 왔습니다. ^^ 곧 또 뵙지요.
  • ?
    아지랑 2013.09.29 16:23
    거목님이 본인은 초짜라고 하셨지만 빠르기도 하십니다,
    저는 "정기산행계획" 방이 따로 있다는걸 발견하는데 1 년이 걸렸읍니다.
    우리 BAC 싸이트에 관심이 많으신 거목님한테 앞으로의 산악회 활동에 기대를 겁니다.
    Link 가 잘못된것을 수정했읍니다.
  • profile
    거목 2013.09.29 17:03
    제가 초기부터 너무 설치는듯 해 죄송스럽습니다.  생존에 살아남느라 하는 제 평소 업무 스타일입니다. 양해 있으셨길...
    즉시수정을 해주신 '특별배려'  심심히 감사드립니다. 다음모임때 다시 뵙겠읍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종료] 찾아 가세요 - 워키토키 토요일 아침 산행 출발 때 제 차에 놓고 내리신 분? 12 file 본드 6735
Redwood Forest National Park 정보제공이 아니고 정보가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한국의 동생과 댈러스 누님 부부가 12월16일 방문예정이어서 Tahoe 및 오레곤 접경에 위치한 Redwood Forest ... 3 거목 3683
이것도 찾아가세요.!! China Flat 에서 켐핑할때 사용하고 누군가 텐트 팩을 놓고 갖다고 뒤늦게 켐핑장 호스트가가지고 왔네요 켐핑 하신 회원님들중 잃어 버리신분 연락 바람니다. 2 산. 3535
Yosemite NP 123주년 오늘의 Google banner가 'Yosemite NP 123주년 기념'이네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보던 그 산에 가끔 가본다는게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file 서쪽 길 3358
신간이 나왔습니다 우리 횐님 불꽃님이 책을 써서 발간했습니다. ‘자기 경영의 조건’(부제는 피터 드러커의 선물로 되어있네요) 선물로 받아, 이번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모두 읽었... 4 file Sunbee 3445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초짜, 거목 질문 올립니다. 우선 우려했던 첫 산행을, 배려가 가득한 진행속에 즐겁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몸살이 완전히 낫지않... 5 거목 2485
간헐적 단식(펌) 이거 해 보신분 계십니껴? 한국에서는 이게 새로운 다이어트로 주목 받는다는디..옛날에는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었는디, 요새는 먹을게 너무 많아서 배터져 죽게 ... 2 아리송 4124
신고 합니다 베이 산악회 여러분, 강원도 DMZ 의 험한 산속에서 군샐활을 한 덕분에 산 타는것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산행에 대한매력을 벌로 못 느겼... 9 느헤미안 3213
의견 존중과 '정'의 문화 미국문화와 한국문화 중에 어느 쪽이 좋고 나쁘고는 가릴 수는 없습니다만, 오랜 세월 이곳에 살다 보니 미국사람의 사고방식에 좋은 점을 많이 배우며 살아가게 ... musim 3507
엘리자벳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엘리자벳입니다 저희 남편 야고보씨와 함께 이번 토요일 산행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도 산을 좋아하여 많이 기대됩니다. ^^ 엘리... 14 Elizabeth 3285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야고보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저희 집사람 엘리자벳과 함께 산행에 참가하겠습니다. 아직도 Fremont CA에서 카풀이 가능한지요? ... 9 Jacob 3312
Skeg point Good day, First, I beg your pardon that I am writing in English. I am writing from work and the systems at work doesn't support haangle, but I can read... 12 거목 3078
스파게티의 달인 되기(펌)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 Try해보삼. 스파게티의 달인이 되는 공식[출처] 스파게티의 달인이 되는 공식|작성자 나물이 제가 그동안 스파게티를 해먹으면서 여러 경... 8 아리송 4572
혼자만의 어떤 산행 산이라고 할 것도 없는 동네 야산 정도 되는 Garin/Dry Creek Regional Park을 혼자서 돌아봤다. 집 부근을 산책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다른 기분을 느낀다. 혼자... 5 musim 3266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골든입니다. 오늘 가입하고 낼 첫 산행에 참여합니다 8 miles를 잘 해낼수있을지 몹시 걱정입니다 끝까지 있는힘을 다하여 포기하지않고 해보겠읍니... 5 golden 3290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