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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7:38

내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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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보단 닭이 조아 중계 두마리를 토막내어 고추가루하나. 고추장 하나.소금과 간장약간 .된장 반스픈을.넣고
반정도.읶히고 고마운분에게.얻은 거시기를.따로그득한물이 삼분의일.정도로 우린약초를 같이 섞어 꼬맹이 옹당무를 한봉지 씻어
털어넣고 통마늘도 괜찮고 갈은것 도좋고 다른 야채 필요없고 나만의  식~닭도리탕!!
다시 먹기 좋게 끊여서 맛을보니 쌉쌀 달짝 구수한맛이 어울어저 애들은 첫맛이 쓰다 하겠지만 뜨겁게   한~`대접 을 먹고나니 땀이 쫘르르~~
2009년 보약은 이걸로 땡~~~


  • profile
    지다 2009.11.23 17:43
    거시기가 거시기를 말하는 건가요?   맛이 쌉쌀하면 너무 많이 넣은 것 아닌가요?
    저는 어제부터 목이 칼칼하고 기침도 나고, 오늘은 열도 좀 나는 듯 해서 일찍 퇴근하여 거시기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금욜 번개에 못 가게 될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 ?
    인어~퀸 2009.11.23 18:18
    한약으론 음식을 못하는데 기왕 먹는것 거시기는  아낌없이~~백숙이나 도리탕 해 드세요~~실험결과 좋읍니다~`
    감기몸살엔 너무 거시기에 의존마시고~
    뜨거운 국이나 뜨거운물! 물을 향상 마시고 물론 해당되는 약도 드시고 앓을 만큼 앓아야  낳으니 관리를 단디 하시고
    푹~~욱~`뒤집어 쓰시고 잠을 마~~이~~주무세요 예전엔 감기가 열흘정도면 잡혔는데 요즘은 뽕을 빼려고 석달도 가니까(천지 지변으로 인한공기 오염이)
    잡힐때 까정 방심하면 안된다네요~밖에 나가실땐(집에서도 목은 따시게) 목도리와 마스크를 ~~  #전형적인 여인네 잔소리 이해 하이소emoticon~~


  • ?
    산이슬 2009.11.25 01:13
    흠~~ 칠면조 대신 닭이라???....
    함 해볼만 하네요~~  근데... 언냐 거시기 까정 다 알겠는데... 옹당무는 뭔가요? 
    맛있을것 같아서 일단 접수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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