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보단 닭이 조아 중계 두마리를 토막내어 고추가루하나. 고추장 하나.소금과 간장약간 .된장 반스픈을.넣고
반정도.읶히고 고마운분에게.얻은 거시기를.따로그득한물이 삼분의일.정도로 우린약초를 같이 섞어 꼬맹이 옹당무를 한봉지 씻어
털어넣고 통마늘도 괜찮고 갈은것 도좋고 다른 야채 필요없고 나만의 식~닭도리탕!!
다시 먹기 좋게 끊여서 맛을보니 쌉쌀 달짝 구수한맛이 어울어저 애들은 첫맛이 쓰다 하겠지만 뜨겁게 한~`대접 을 먹고나니 땀이 쫘르르~~
2009년 보약은 이걸로 땡~~~
저는 어제부터 목이 칼칼하고 기침도 나고, 오늘은 열도 좀 나는 듯 해서 일찍 퇴근하여 거시기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금욜 번개에 못 가게 될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