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횐님 불꽃님이 책을 써서 발간했습니다.
‘자기 경영의 조건’(부제는 피터 드러커의 선물로 되어있네요)
선물로 받아, 이번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모두 읽었습니다.
생에서 진정한 자유인. 어떻게 추구할것인가에 관한것 입니다.
제 삶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고자한 주제인데 반가웠습니다.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산행중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빌려드리겠습니다.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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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횐님 불꽃님이 책을 써서 발간했습니다.
‘자기 경영의 조건’(부제는 피터 드러커의 선물로 되어있네요)
선물로 받아, 이번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모두 읽었습니다.
생에서 진정한 자유인. 어떻게 추구할것인가에 관한것 입니다.
제 삶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고자한 주제인데 반가웠습니다.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산행중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빌려드리겠습니다.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북한산 산행중
눈길을 사로잡은 글귀하나.
이름 모를 암자에 적힌글....
相中無佛 佛中無相 (상중무불, 불중무상)이라....
보이는 상에
마음이 끄달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반갑습니다.
산행에서 만납시다.
산행하면서 궁금한점도직접 들어야 겠네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