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안녕히 지내시지요~~?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한달반동안 꼼작을 못하고 있네요.^^
매번 뒤 쳐지는 산행이지만 그래도 몇번 안가니
그리워지네요~~ 다음달에는 분발 노력하겠읍니다.
아.. 다름이 아니옵고요..
질문이....
첫 산행때 신고식을 제대로한 양쪽 발톱이 오늘내일하더니
드뎌 한쪽은 빠지고 다른 한쪽도 대기중입니다.
이 상태로도 산행이 가능한지요?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 산행때 뵙겠읍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