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1.24 15:15 지다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산이슬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3002 조회 수 2892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지다님~ 수술 잘 하시고 드디어 오늘 퇴원하신다는 반가운소식 들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오며 몸조리 잘 하시어 더욱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12월 산행에서 예전처럼 날라다니시는 힘찬 지다님의 모습 꼬옥 뵐수있길...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Prev Henry Cowell State Park 에서 풍경,단체사진~~ Henry Cowell State Park 에서 풍경,단체사진~~ 2008.12.07by 산이슬 소중한 사람들. Next 소중한 사람들. 2008.11.22by 나그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1' ? 솔바람 2008.11.24 15:15 지다님 고생 많으셧지요? 어서 빨리 회복하셔서 산행길에 함께하시길 우리모두가 기다린답니다. 벙게도 하나 아껴두엇답니다. 지다님 올때까지.. 댓글 ? 보리수 2008.11.24 15:15 지다아저씨! Please come back soon with strong health. See you on next hike. Matthew 댓글 지다 2008.11.24 15:15 Matthew, thanks. I'm doing very fine. I think I will be able to see you week after, not the next hike. 댓글 지다 2008.11.24 15:15 산이슬님 외 여러분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과를 말씀드리자면, 금요일에 위내시경을 오전에 먼저하고 (아무 이상 없슴), 오후에 담 (쓸개) 제거 수술을 했는데, 담관에 돌이 하나 박혀 있어서 토욜에 위내시경처럼 식도를 통해 돌을 제거하는 procedure를 다시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병원에서 2박3일 캠핑을 하고 나왔습니다. 목구멍이 좀 불편하고, 배에 뚫린 구멍 4개 중 하나가 약간 아프기는 하지만, 걸어 다니고 운전도 하고... 멀쩡합니다. 물론, 기침을 하거나 웃으면 배가 엄청 아ㅍ픕니다... 이번 주말은 무리일 것 같지만, 다음 주말 산행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ee you soon, everybody~ 댓글 ? freeman 2008.11.24 15:15 무사히 수술을 모두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입원을 2박3일 캠핑으로 생각하신 지다님의 여유로우심이 보기 좋습니다. 옛날부터 쓸개는 없어도 괸찬었던것으로 전해져오고 있으니 염려하실 일은 아닌듯하네요 몸보양 잘하시고 기력을 되찾아 환한 얼굴로 다시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강산 2008.11.24 15:15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에 나오시길 빌며 가내에 평안 하시고 줄거운 추수감사절 되시길 바램니다 . 댓글 ? 내장산 2008.11.24 15:15 지다님,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이제 빨리 회복하는 것만 남았네요. 잘 잡수시고 얼릉 완쾌되셔서 12월 정기 산행에서 뵈어요~ 댓글 ? 모놀 2008.11.24 15:15 건강하게 회복하시고 산에서 뵈요. 댓글 ? 쵸코파이 2008.11.24 15:15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참에 몸조리 잘 하셔서 살 좀 두둑히 찌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인어공주 2008.11.24 15:15 본의아니게 여러분들께 걱정끼친점 진심으로 마~~이~`미안하죠!! 지다님! 힘~~내~세~요~ 댓글 ? bada 2008.11.24 15:15 아, 유키 쿠라모토 아저씨의 피아노 배경 음악 저도 한때 좋아했는데... 이 씨디 오래 전 부터 가지고 있던 거라서요, 음악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지다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지다님~ 수술 잘 하시고 드디어 오늘 퇴원하신다는 반가운소식 들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오며 몸조리 잘 하시어 더욱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다... 11 산이슬 2892 소중한 사람들. 토요일 산행일이면 어김없이 바라보는 얼굴들. 언제 보아도 웃는얼굴로 반겨주며, 따뜻한 손을 내밀며 정겹게 안아주는 소중한사람들. 힘들고 지쳐가는 이민생활... 4 나그네 2751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안녕히 지내시지요~~?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한달반동안 꼼작을 못하고 있네요.^^ 매번 뒤 쳐지는 산행이지만 그래도 몇번 안가니 그... 6 쵸코파이 2588 베이산악회 사이트를 개선하기위해 여러분들이 아래에 가서 지금 시험중인 저희 산악회 게시판 사이트를 보시고 개선해야 할 점을 그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사이트는... 에코맨 2985 번개 아무도 응답이 없었써,,,,ㅠ ㅠ 앞으로 번개 안침..... 등반을 하시고 싶으신분은 언제든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그럼 같이 가죠. 3 바다 2807 아쉬워 다시치는 번개 ( Purisima Creek ) 지난번 지다님 께서 올려 주셨던 번개산행 장소로....... 시간이 없어 참석 못하신 분들과. 조금 짧아서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9.1 마일 코스로 다시한번 초대합... 21 산제비 2531 일요일 11월 16일 오후 3 시 번개 아무도 참가 안할거 같은데 그래도 번개를 한번 쳐봅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후 3시 planet granite san francisco 에서 실내 암벽 번개를 신청합니다. 6시에 문닫... 1 바다 3514 나는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깊어가는 가을... 베이알파인 산악회 회원님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산이슬- 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까? 시계 방향입... 10 산이슬 2763 회원에서 짤렸나요? 오랫만에 로그인을 할려고 했는데 왜 로그인이 안되죠? 어찌 이런 일이, 분명히 내가 비밀번호랑 아이디 확실히 메모해놨는데, 것도 하이라이트 해서 눈에 확띄게... 1 바다 2556 산행안내 게시판을 잘 확인 합시다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현재 글쓰는 시간 11월8일 저녁 8시 조금 아까전에 와이프랑 밥먹고 이야기 하는 도중 내일 지다 아저씨가 번개 쳤는데 산에 가자고 ... 4 일래잼 2463 이스트베이쪽 산행지 추천 돌아가면서 정기 산행지를 고르고 있는데 이 번이 이스트베이 지역 차례네요. 꼭 이스트베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이면 사우스베이, 웨스트베이... 1 에코맨 3184 회원전용란에서 사진 찾아가세요 회원전용 사진관에서~절대로 웃지말것 (벌금)?? 산행후기를 여기 저기 내키는데로 소개했으니 찿아보세용~~ 인어공주 2626 비오는날 Sunol 산행후기(11/01/08)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겁먹고 Mt. Tamapais는 못가고 대신 지난번 올린 일래잼님의 후기를 보고 오늘 생수님과 함께 갔다온 동네의 Sunol trail 입니다. 처음엔... 7 내장산 3523 새벽소리님 감기에 이약드시고얼른 ^^!~~~ 새벽소리님!~ 여기 레몬티와 약한제 텍배로보냅니다^^ 얼른드시고 쾌차하셨어 담산행에 도전하세요!~ 베이산악회원님들 감기조심하시고요.. 햐~오늘 산악가신분들... 4 행복 2740 그때 그시절 노래~~ 가을노래는 아니지만 지난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01) 나 어떡해 - 샌드페블스 02) 내가 - 김학래,임철우 03) 갯바위 - 한마음 04) 꿈의 대화 - ... 12 산이슬 273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89 Next / 189 GO
지다님~ 수술 잘 하시고 드디어 오늘 퇴원하신다는 반가운소식 들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오며 몸조리 잘 하시어 더욱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12월 산행에서 예전처럼 날라다니시는 힘찬 지다님의 모습 꼬옥 뵐수있길...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Prev Henry Cowell State Park 에서 풍경,단체사진~~ Henry Cowell State Park 에서 풍경,단체사진~~ 2008.12.07by 산이슬 소중한 사람들. Next 소중한 사람들. 2008.11.22by 나그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1' ? 솔바람 2008.11.24 15:15 지다님 고생 많으셧지요? 어서 빨리 회복하셔서 산행길에 함께하시길 우리모두가 기다린답니다. 벙게도 하나 아껴두엇답니다. 지다님 올때까지.. 댓글 ? 보리수 2008.11.24 15:15 지다아저씨! Please come back soon with strong health. See you on next hike. Matthew 댓글 지다 2008.11.24 15:15 Matthew, thanks. I'm doing very fine. I think I will be able to see you week after, not the next hike. 댓글 지다 2008.11.24 15:15 산이슬님 외 여러분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과를 말씀드리자면, 금요일에 위내시경을 오전에 먼저하고 (아무 이상 없슴), 오후에 담 (쓸개) 제거 수술을 했는데, 담관에 돌이 하나 박혀 있어서 토욜에 위내시경처럼 식도를 통해 돌을 제거하는 procedure를 다시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병원에서 2박3일 캠핑을 하고 나왔습니다. 목구멍이 좀 불편하고, 배에 뚫린 구멍 4개 중 하나가 약간 아프기는 하지만, 걸어 다니고 운전도 하고... 멀쩡합니다. 물론, 기침을 하거나 웃으면 배가 엄청 아ㅍ픕니다... 이번 주말은 무리일 것 같지만, 다음 주말 산행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ee you soon, everybody~ 댓글 ? freeman 2008.11.24 15:15 무사히 수술을 모두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입원을 2박3일 캠핑으로 생각하신 지다님의 여유로우심이 보기 좋습니다. 옛날부터 쓸개는 없어도 괸찬었던것으로 전해져오고 있으니 염려하실 일은 아닌듯하네요 몸보양 잘하시고 기력을 되찾아 환한 얼굴로 다시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강산 2008.11.24 15:15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에 나오시길 빌며 가내에 평안 하시고 줄거운 추수감사절 되시길 바램니다 . 댓글 ? 내장산 2008.11.24 15:15 지다님,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이제 빨리 회복하는 것만 남았네요. 잘 잡수시고 얼릉 완쾌되셔서 12월 정기 산행에서 뵈어요~ 댓글 ? 모놀 2008.11.24 15:15 건강하게 회복하시고 산에서 뵈요. 댓글 ? 쵸코파이 2008.11.24 15:15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참에 몸조리 잘 하셔서 살 좀 두둑히 찌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인어공주 2008.11.24 15:15 본의아니게 여러분들께 걱정끼친점 진심으로 마~~이~`미안하죠!! 지다님! 힘~~내~세~요~ 댓글 ? bada 2008.11.24 15:15 아, 유키 쿠라모토 아저씨의 피아노 배경 음악 저도 한때 좋아했는데... 이 씨디 오래 전 부터 가지고 있던 거라서요, 음악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지다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지다님~ 수술 잘 하시고 드디어 오늘 퇴원하신다는 반가운소식 들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오며 몸조리 잘 하시어 더욱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다... 11 산이슬 2892 소중한 사람들. 토요일 산행일이면 어김없이 바라보는 얼굴들. 언제 보아도 웃는얼굴로 반겨주며, 따뜻한 손을 내밀며 정겹게 안아주는 소중한사람들. 힘들고 지쳐가는 이민생활... 4 나그네 2751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안녕히 지내시지요~~?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한달반동안 꼼작을 못하고 있네요.^^ 매번 뒤 쳐지는 산행이지만 그래도 몇번 안가니 그... 6 쵸코파이 2588 베이산악회 사이트를 개선하기위해 여러분들이 아래에 가서 지금 시험중인 저희 산악회 게시판 사이트를 보시고 개선해야 할 점을 그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사이트는... 에코맨 2985 번개 아무도 응답이 없었써,,,,ㅠ ㅠ 앞으로 번개 안침..... 등반을 하시고 싶으신분은 언제든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그럼 같이 가죠. 3 바다 2807 아쉬워 다시치는 번개 ( Purisima Creek ) 지난번 지다님 께서 올려 주셨던 번개산행 장소로....... 시간이 없어 참석 못하신 분들과. 조금 짧아서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9.1 마일 코스로 다시한번 초대합... 21 산제비 2531 일요일 11월 16일 오후 3 시 번개 아무도 참가 안할거 같은데 그래도 번개를 한번 쳐봅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후 3시 planet granite san francisco 에서 실내 암벽 번개를 신청합니다. 6시에 문닫... 1 바다 3514 나는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깊어가는 가을... 베이알파인 산악회 회원님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산이슬- 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까? 시계 방향입... 10 산이슬 2763 회원에서 짤렸나요? 오랫만에 로그인을 할려고 했는데 왜 로그인이 안되죠? 어찌 이런 일이, 분명히 내가 비밀번호랑 아이디 확실히 메모해놨는데, 것도 하이라이트 해서 눈에 확띄게... 1 바다 2556 산행안내 게시판을 잘 확인 합시다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현재 글쓰는 시간 11월8일 저녁 8시 조금 아까전에 와이프랑 밥먹고 이야기 하는 도중 내일 지다 아저씨가 번개 쳤는데 산에 가자고 ... 4 일래잼 2463 이스트베이쪽 산행지 추천 돌아가면서 정기 산행지를 고르고 있는데 이 번이 이스트베이 지역 차례네요. 꼭 이스트베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이면 사우스베이, 웨스트베이... 1 에코맨 3184 회원전용란에서 사진 찾아가세요 회원전용 사진관에서~절대로 웃지말것 (벌금)?? 산행후기를 여기 저기 내키는데로 소개했으니 찿아보세용~~ 인어공주 2626 비오는날 Sunol 산행후기(11/01/08)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겁먹고 Mt. Tamapais는 못가고 대신 지난번 올린 일래잼님의 후기를 보고 오늘 생수님과 함께 갔다온 동네의 Sunol trail 입니다. 처음엔... 7 내장산 3523 새벽소리님 감기에 이약드시고얼른 ^^!~~~ 새벽소리님!~ 여기 레몬티와 약한제 텍배로보냅니다^^ 얼른드시고 쾌차하셨어 담산행에 도전하세요!~ 베이산악회원님들 감기조심하시고요.. 햐~오늘 산악가신분들... 4 행복 2740 그때 그시절 노래~~ 가을노래는 아니지만 지난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01) 나 어떡해 - 샌드페블스 02) 내가 - 김학래,임철우 03) 갯바위 - 한마음 04) 꿈의 대화 - ... 12 산이슬 273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89 Next / 189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