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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님 홀로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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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k 2013.10.24 21:53

    아무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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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 2013.10.24 22:01

    왜 나를 울립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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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10.24 22:10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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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3.10.25 00:54
    김 기덕 감독의 영화를 몇개 봤는데 좋은 영화들이었습니다.
    <빈집>,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나쁜 남자>, <파란 대문>
    한국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요즘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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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3.10.25 09:13
    나도 엄마집에 가야겠다. 그래서 배추전 해달라고 해야지.
    늘 철없는아들.... 사랑합니다.세상의 모든어머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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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ddugi 2013.10.28 19:48
    짧지만 감동이 있는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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